사회생활 - 8부 3장

진희가 땀에 흠뻑 젖을무렵 아이들은 그제야 항복하였다

민수는 해미앞에서서 보기좋은 유방을 주물렀다

"아직도 나에게 감정있남?"

"아뇨 무슨 감정이...절 이뻐해주세요"

해미는 맘속에 적개심을 감추고 민수에게 협조를 하였다

민수는 해미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빨아보라고 시켰다

해미는 아버지와 달리 굵은 크기에 입을 최대한 벌렸지만 그래도 입이 찢어질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에이 해미입이 작아 안되겠네...어이해미친구 그렇게 놀지말고 친구좀 도와줘..."

민수의 자지가 해미에서 해숙으로 넘어가자 해숙은 입을 최대한 벌렸다

"그래 친구입이 훨씬 크구만..."

민수는 해미의 얼굴은 잡고 지금 친구가 빨고있는 자신의 것을 구경시켜주었다

"자 이것이 좀 있음 네보지속으로 들어갈테니...준비하라고..후후"

진희는 자신의 딸이 민수의 여자가 된다는 사실로도 흥분되었다

"아 나중에 해미랑 같이 민수씨것을..."

얼른 치마를 벗었다

"민수씨..나좀..줘"

민수의 자지를 뺴더니 자신의 입에 넣어버리는것이 아닌가

졸지에 뺴앗긴 해숙은 입맛만 다시고..

"자자 다투지말고...밤은 기니까"

그날저녁 민수는 세여자사이를 넘나들며 아홉개의 구멍을 더럽혔다



민수는 아무래도 해미가 불안하여 진희 친구에게 보내기로하였다

친구는 자신의 집에온 여자를 보며 좋아했다

자신과 같은 취미의 여자들을 만드는재미...



민수는 쇼핑센타를 하나 구입하였다

먼저사장은 장사가 안되는 자신의 쇼핑센타를 인수하는 민수에게 엄청고마와했다

민수는 먼저 면접때 봐둔 여자들을 쇼핑센타에 투입하였다

내장공사도 민수가 지휘하며 완성시키고...

민수와 진희는 공사현장을 가보고 흡족해했다

더구나 민수생각대로 쇼핑센타의 바닥은반짝이는 그라스계열이라 치마를 입고 다니면 선명히 팬티가 비추어질 정도였다

민수는 진희를 세워놓고 바닥을 보았다

진희의 노란 끈팬티가그대로 바닥에 비쳐졌다

"후후후 재미날꺼야"

다음에 판매원들의 유니폼을 점검하였다

조금만 앞으로 숙여도 안이 거의 보이는 깊게 패인 브라우스,잘못앉으면 팬티가 보일정도의 짧은 치마..

민수는 모든 판매원에게 속에 흰 팬티를 입으라고 지시했다

아님 노팬티던가..



쇼핑센타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먼저 쇼핑을 하기싫어하는 남자고객들이 바글거렸다

그들은 쇼핑에 관심없다는듯 바닥만 쳐다보며 다녔다

여자들은 대부분 바지를 입고 다녔지만 간혹 치마를 입고 쇼핑을 나오는 여자도있었다

민수는 여자들도 노출광이 많다는것을 그제야 알았다

바닥에 비추어지는 모습에 만족하는 여자들...

쇼핑에 관심없다는 남자들이 자청해서 나오니 장사가 안될턱이없었다

민수는 매장의 마네킹을 알바로 모두 교체하였다

사람들은 보는 즐거움에서 이제 만지는 즐거움까지 더해갔다

특히 속옷가게 마네킹알바를 하는 남녀는 남자들이 알바들 속옷을 산다고하여 수십번도 더 벗어야했다

남자알바는 여자고객에게 시달리고 여자알바는 남자고객에게 시달렸다

민수는 연일매출액이 신기록을 기록하는 쇼핑센타를 보며 만족해했다

"그래 종업원들을 모두 메조로 만들까??"

민수는 쇼핑센타 지하에 교육센타를 만들었다

물론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는 진희 친구로 결정하고...



민수가 친구네가서 그동안 보낸 여자들이 어떻게 변했나보러갔다

진희 친구는 입구에서 개목걸이를 한채 민수를 맞이했다

"어서와요...자..이리로..."

민수에게 목걸이 손잡이를 쥐어주고 친구는 바닥에 엎드려집안으로 들어갔다

민수는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보며 집안에 들어가니...

회사에서 보낸 비서랑 과장부인은 서로 상대방의 보지를 애무하며 정시이 없었다

친구가 옆에 종을 흔들자 두여자는 얼른 일어나 민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더니 머리를 밑으로 조아리며 민수발에 입맞춤을 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든 자세로 유지하고있었다

민수가 어리둥절하자 친구는 엉덩이를 한번 때리자 그제야 자세를 풀고 다시 앉았다

"오 이런 것은 어디서..."

"잡지좀 뒤졌죠..후후"

민수는 비서에게 다가가 재미있냐고 물었다

비서는 대답대신 멍멍 소리만 낼뿐이다

"저것은 자신이 개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재미있는 민수가 이번에는 과장부인을 쳐다보니 부인은 꿀꿀거리는 소리를 내지않는가

"아하 넌 돼지구나..."

"꿀꿀.."

민수는 해미와 해숙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햇다

친구에게 묻자 다른 방으로 민수를 인도했다

민수뒤를 돼지와 개는 기어서 따라오고...

방에는 해미가 벽에 묶여 있었다

표정으로 보아 정신이 나간듯하였다

"얘는 좀 도있어야 된느데 거의 다 되었어요"

민수가 다가가자 해미는 민수에게 살려달라는 눈빛으로 손을 뻗지만 묶인 손이 뻗어질리없었다

친구가 스위치를 넣자 해미의 보지속이 움직이며 그속에 박힌 진동기가 보지속을 휘젖고있었다

"아아 그래 그거야...난 고양이다 음...."

넋두리하는 해미를 보며 민수는 옆에 친구를 보자 해숙은 바닥을 열심히 기어다녔다

"쟤는...?"

"네 쟤는 뱀이랍니다..."

가만보니 해숙은 가끔 혀를 내밀며 자신의 알몸으로 바닥을 쓸고다녔다

커다란 엉덩이와 커다란 유방이 유남히 도드라져보였다



거실로 나온 민수는 해숙을 일으켜 세웠다

운동을 해서인지 골격이 성인 못지않은 해숙은 멍청히 민수의 다음 지시를 기다렸다

민수는 유두를 잡고 흔들며 해숙에게 춤을 한번추어보라고 시켰다

해숙은 허리를 몇번이나 꼬며 열심히 추었다

흔들리는 유방과 커다란 힢이 무척 섹시해보였다

"그래 넌 쇼핑센타 이벤트때 춤이나 춰야겠다..."

민수는 해숙을 바닥에앉히고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해숙은 민수의 자지를 잡고 자시느이 유방사이에 끼고애무하기 시작했다

"음 좋은데..."

민수는 해숙을 엎드리게하고 구멍을 찾았다

커다란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엎드려서 뒤에서 박으면 그 탄력에 남자들이 절로 가게 되어있었다

민수가 구멍에 깊이 넣자 해숙은 자신의 저절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 잘하는데..."

옆에 이걸보고있던 비서와 과장부인은 민수의 손을 자신의 구멍에 넣고 흔들었다

민수의 어깨너머로 해는 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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