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계획된3S[2부]

여관에서 

눈을 뜨자 밝은 햇살이 창을 눈부시게 비추엇고 

여관방 방바닥에는 수건이 여기저기 딩굴고 음액 정액 냄세가 진동 하였다 

잠자는 후배와 처을 깨워서 가계에 내려주고 

처 에게 

둘이는 하지마..다짐을 받자 

처는 빙그레 미소 지으며 알엇서 잘 단여와....... 



나에 머리속에는 어제밤 행위가 머리에 떠오르며 질투심과 


혹시 

둘이 나 없는 사이에 성 행위을 하지 않을 가 하는 생각으로 꽉 차 있어서 

재대로 일을 할수가 없엇다 대충 일을 마치고 들어오니 

처와 후배가 나란히 한 쇼파에 앉자서 다정히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나에 마음속에는 표출 할수 없는 칠투심과 흥분이 서서히 닥처오고 있엇다. 




밥들 먹엇어 

안요 당신오면 같이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엇어 

그래...밥 먹어야지 

셋은 아침 겸 점심을 근처 식당에서 먹고 



어데로 갈까? 하며 처에게 묻자 

당신이 알어서해 ( 기다렸다는듯이) 

셋은 한적 여관 온돌방 으로 들어 같다. 


들어가자 마자 

처가 제일 먼저 옷을 벗으며 빨리 샤워 하자 하며 먼저 독 촉을...... 

샤워을 마치고 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빨리와서 즐기자는듯 이불로 가리고 누어있고 


우리둘에 성기는 빳빳 하게 치솟아 덜렁 거리고 

처가 누어 잇는 모습을 보면서 

후배에 성기에는 나보다 훨씬 큰 다마(구슬)을 박혀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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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관계을 맺은 사람은 나 하나뿐이 없다고 항상 강조 하며 

바람 피우다 들키면 죽음 이란거 알지 죽일거야 하던 사람이 하루밤 사이에 

저렇게 변해 버릴수 잇을까 하는 질투심과 의아함을 느끼며 

나는 후배에게 비밀을 지킬걸 다시 강조 하고 



처가 누어 있는 곁으로 닥아가 

서로 한쪽 유방을 애무 하기 시작 햇다. 

후배는 내가 하는걸 보면서 하나 하나 배우는 표정으로 능숙 하게 따라서 

처에 몸 구석구석을 애무을 해 주고 


내가 먼저 처에 자궁을 애무 하기 시작 햇다 

나와 둘이 할때는 애무중 소리을 내지 않엇는데 

혀가 자궁에 다자마자 



아~~~~~~` 아......헉......헉..........헉....... 

둘이 하니.... 더 ...미치겟어.....아.............그래....자기야.........거기좀 더 .........빨어줘........... 

넌 ...좀 쎄게.......만저주고........아...............좋아.......헉.......헉......... 

자기야........넣어줘.......빨리 넣어주........아......... 



나와 성행위 중에나 나오는 음수을 애무하는 도중에 나에 입가로 흘러 내렸다 

후배는 애무보다 삽입을 시키고 싶은지 처와 나에 눈치을 살피고 있엇다 

나도 흥분이 고조돼어 

자궁 애무을 멈추고 

배 위로 오르면서 성기을 자궁속에 삽입 시켰다. 

처는 극도 흥분 되어서 인지 

성기은 아무런 평소때 같은 저항도 느낌도 주지 안고 미끌려 들어 같고 



나에 상하 운동은 시작 되었다 

헉.........아........너무 좋다........빨리.....빨리좀 .........움직여줘.............아.......... 

너무......좋아....... 그래...... 그렇게..... 계.....속..... 빨리 해줘................아.... 

야.......너는 ....가슴좀..... 주물러 아...... 주라..........아......그래...... 

조금....... 더.... 쎄게 .......만져줘........... 아...........그래......그렇게......만....져....줘........아.... 



처에 알어 들을수 없는 괴성은 고함소리에 가까m고 

지긋이 감은 눈 가 와 볼에는 홍조가 띠워지고 

나에 성기는 정액을 분출 하자 마자 

후배에게 와서 하라는 눈치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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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자궁속에서 나에 정액이 흘러 나오기 전에 

푹~~~소리와 함께 삽입 시켯다 

운동회때 바톤 넘기면 힘껏 빨리 달려 가듯이 

후배는 처에 배위에서 성기는 자궁속에 넣고 상하 ㅣ진퇘 운동을 시작 햇다 

후배가 상하 운동을 할때 마다 처에 신음소리는 높아가고 

우리는 광란에 도가니로 서서히 끌려 드러 같다 


아.........아......빨리.....빨리........좀 해줘.................아.............. 

아............그래.......그렇게.......해...............아........그래........그렇게.........아...... 

자기야.......뭐해.........가슴좀....... 만저줘............어서...........만.....저줘........ 


사정을 끝내고 담배을 피우는 나에게 애무을 강요 하는 처에 모습은 

미친 여자가 날뛰는 모습 같엇고 

한마리 짐승 암켓에 불과 햇다 

후배에 상하 운동으로 처에 자궁에서는 

방금 싼 나에 정액과 음수가 줄줄 흘러 나오고 

후배에 성기가 들락거리는 모습에 나는 야릇한 질투와 흥분 그리고 분노 ? 느끼고 

아.....미치겟다......아.....너무.....좋다...... 

하는 처에 큰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바르르 떨면서 

후배 을 꼭~껴안는 것이 후배가 사정을 한것 같엇다 



후배가 내려오자 나는 걱정과흥분된 내 몸은 다시 원하기에 처에게 물엇다 

자기 괸찬아.... 

응......괸찬아.... 

나 ...해도 괸찬겟어... 

응........해..... 


나는 성기을 자궁속에 넣고 처에 몸위로 다시 올라가서 

다시 상하 운동을 시작 하자 

처에 입에서는 다시금 신음 소리가 


아......힘은..... 좀.... 드는데......넘 좋아...........아........ 


내가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후배에 한손은 처에 유방을 만지고 한손엔 담배을......... 


두번째 나에 성 행위는 시간을 끌고 있엇다 

(이때는 내가 사정을 자유자재로 하는걸 습득 하지 못햇을때) 

처가 p차례 절정을 느끼게 해주고 사정을 하고 잠시 처에 배위에서 흥분에 여운을 즐기며 물엇다 


어때...괸찬아...... 응 좋엇어......더.... 할래...... 



........처 는 지첫는지 눈만 뜨고 대답을 하지 않엇다 

제(후배) 한번 더 해줘야지 

나는 처 몸에서 내려 오면서 후배에게 더 할래 하고 묻자 

네...... 

그래 그럼 더해 



말이 떠러지자 마자 후배는 나와 임무 교대을........ 

후배에 상하 운동이 시작 돼자 

처에 신음 소리는 다시 나오기 시작 햇다 

아......좋아.........힘들지만......넘 .........좋아.......... 

후배도 두번째 라서 긴 시간을 끌엇고 

후배가 사정 하고 난후에도 처는 후배을 꼭 껴안고 흥분에 여운을 즐겼고 



처에게 더 할래.....?묻자 좀 쉬엇다가......... 


후배에게 비밀을 지키라는 다짐을 다시 하고 셋은 잠시 대화을 나누엇다. 

후배에게 

앤 하고 하는것 하고 어떤게 좋아. 

지금은 앤 없어요 

앤 하고 할때는 아프다고 그만 하자고 하는데 누나는 그렇지 않어서 좋아요 

그래 너 다마가 너무 커서 아가씨들은 힘들겟다 하며 처와 대화가 오같고 

너 앤 생기면 이렇게 한번 해줄래? 

네...... 


우리는 30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다시 시작 하였고 


후배와 내가 다섯번 사정 한후 후배가 그만 해요 할때 까지 


처는 힘들어 하면서도 끝까지 응해 주엇다.. 




후배을 보내고 

처에게 어때써 하고 묻자 

당신은 날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 하며 미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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