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며느리의 비밀


조카며느리의 비밀50후반의 큰형님이 생일이라면 가족들끼리 자신의 집에서 모여 밥이나 같이 먹자는 초대를 받고 용석은 토요일 오후에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식사모임에 참석했다. 

 

 

 

생일날에는 보통 각자 자기들 가족끼리만 모였지만 금년에는 큰조카가 장가를 들어 새며느리가 들어왔다고 인사차 친적들까지 초대하였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조카는 31살인데 치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아가씨와 선을 보고 만나 몇달전 결혼을 하였는데 형수님은 요즘 며느리가 잘 들어왔다고 자랑이 하고 다니는게 일이였다. 예쁘고 착하고 얌전하고 어른말 잘 듣고 음식 솜씨도 좋고 살림도 잘한다며 아주 칭찬이 늘어졌다.

 

 

 

삼촌인 용석도 20대후반인 조카며느리가 인물도 반반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하며 성격도 좋아 보여 집안에 새식구가 잘 들어 왔다고 생각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오동통하고 아담한 몸매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욱 호감이 갔는데 그중에서도 빵실빵실한 엉덩이가 가장 돋보였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자리도 파장이 되자 친척들은 모두 돌아가고 가족들끼리 모여 고스톱 판이 벌어졌다. 오늘의 주인공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삼촌인 용석과 조카사위까지 네명의 남자들이 어울려 화투를 쳤고 모처럼 친정에 온 딸래미는 자기아이를 데리고 엄마와 함께 운동겸 산책을 나갔다.

 

 

 

혼자서 뒷정리를 끝낸 조카며느리인 은영이 과일도 깍고 오고 차도 내 수발을 들면서 화투판을 구경하고 있는데 신랑인 조카녀석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일어 났다. 

 

 

 

그러자 시아버지인 형님이 며느리인 은영에게 아들 대신 몇판 쳐보라고 권하자 처음에는 빼는 척 하더니 슬거머니 자리에 앉아 신랑 패를 받았다. 

 

 

 

그판에서는 용석과 사위와 은영이 치게 되었고 시아버지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은영의 고스톱 솜씨가 만만찮아 투고까지 갔다. 

 

 

 

은영이 쓰리고 찬스를 맞아 바닥에 깔린 패를 먹고 뒷장을 드는 순간 용석이 장난삼아 싸라고 했는데 정말 설사를 하고 말았다.

 

 

 

그러자 사위는 뒤집어지게 낄낄거리면서 자기 패를 확인하면서 좋아라했고 은영은 사나운 표정의 곁눈질로 용석을 힐끔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은영은 눈알을 내리깔고 용석의 허벅지를 노려보다가 순식간에 손바닥으로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만나는 지점을 찰싹 내려쳤는데 눈으로 겨냥하고 때린것이 틀림없었다. 

 

 

 

용석은 맞는 순간 걸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더욱 가관인 것은 손찌검을 하고 나서 사타구니 사이를 슬쩍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부랄과 좃을 살짝 터치하고 거두어들였다. 

 

 

 

민망해진 용석이 사위부터 살펴보자 녀석은 자기패만 쳐다 보고 있어 일단 안심하고 다시 은영을 쳐다 보니까 앙큼스럽게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눈길에서 색끼가 뚝뚝 넘쳐 흘렸다.

 

 

 

여자의 화냥끼와 궁상끼는 죽을때까지 버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평소 그렇게 얌전하고 조신하던 은영이 긴장을 풀고 게임에 열중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의 행실이 고스란히 드려났던 것이다. 

 

 

 

더욱이 식사를 하면서 어른들이 권하는 소주를 몇잔 받아 먹은 탓에 알딸딸해진 상태라 더 쉽게 헤프고 천박한 본색이 삼촌에게 딱 걸려 버린것었다. 

 

 

 

선수가 선수를 알아 본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난봉꾼으로 소문난 용석은 그 짧은 순간에도 조카며느리인 은영이 개보지라는걸 한눈에 간파할 수 있었다.

 

 

 

은영이 걸레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용석은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좃이 저절로 세워졌다. 특히 결혼한지 세달째로 아직 새색시인 조카며느리가 개보지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극적이라 더더욱 꼴리기 시작했다.

 

 

 

50평생을 잡놈으로 살아온 용석이지만 집안 여자들에게 손댈 생각은 전혀 없었고 농담조차 삼가하며 살았는데 상대가 걸레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흘리고 다닐 보지라면 자기가 좀 따 먹어도 별 상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용석이 좃을 세우고 은영에게만 보이게 자세를 고쳐 잡고 앉았는데 역시나 조카며느리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화투치는 도중 삼촌 아랫도리를 간간히 훔쳐보았다. 

 

그러다 서로 눈이 마주치면 은영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흘려 보냈다.

 

 

 

은영은 두판을 치고 물러났고 용석도 몇판 더 치다 잠시 쉬기로 하고 화투판에서 빠져나왔는데 거실로 나와 보니 조카며느리가 주방 싱크대 앞에 서서 주방기구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은영이 혼자있는것을 확인한 용석은 얼마나 걸레인지 몰라 일단 간을 보기 위해 인기척을 내면서 조카며느리 뒤에 나란히 붙어 서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수작을 붙이기 시작했다. 

 

 

 

"아가야~ 혼자서 수고가 많다..힘들지? 하하.."

 

"I찮아요...........................??"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가 느닷없이 엉덩이를 치면 화들짝 놀라며 달아나던지 몸을 돌려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보통인데 은영은 엉덩이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왜 치느냐는 듯 빤히 쳐다 보았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은영의 모습에 용석은 백프로 걸레라고 판단하게 되었는데 단한번 터치로 확실한 진단이 나오자 마음놓고 조카며느리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한대 철석 갈기자 워낙 차진 엉덩이라 손바닥이 착달라 붙었고 짝 달라 붙는 운동복바지를 입고 있어 맨살보다 촉감이 더 좋았다. 

 

 

 

용석은 손을 때지 않고 계속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말을 걸었는데 은영도 손길을 피할 생각도 않고 묻는 말에 쫑알쫑알 대꾸했다.

 

 

 

"복수다~ 임마..너도 아까 삼촌 때렸자나..하하~~"

 

"헤헤~ 삼촌이 먼저 놀렸자나요.."

 

 

 

은영이 혀를 날름거리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용석은 그자리에서 와락 껴안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간신히 눌러참고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계속 희롱했다.

 

 

 

"너 임마~ 아까 삼촌 꼬추도 만졌지? 나도 너 짬지 한번 만져 봐야겠다..하하~"

 

" 그런게 어디있어요? 제가 언제 만졌다고..이잉.."

 

 

 

"삼촌 고추 딱 겨냥해서 때리는거 다 봤는데..요놈이..허헛헛~"

 

" 그렇게 만지고 싶으면 지금 맘대로 만져봐..하하.."

 

 

 

용석이 놀고 있는 한손으로 은영의 손목을 우악스럽게 잡아 당겨서 성이 잔뜩나 탱탱하고 꼴려 있는 바지 앞섭에 갖다대고 만져보라고 했다. 

 

 

 

은영이 처음에는 손바닥만 대고 가만히 있다가 용석이 누가 나오기 전에 얼른 만져보라고 재촉하자 안방쪽을 살펴보면서 못이긴척 좃을 슬쩍 움켜쥐었다.

 

 

 

"어때? 크지..하하~ 삼촌 고추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큰편이야..그렇지? 허허허허~"

 

"크네요..."

 

 

 

은영이 말꼬리를 흐리며 움켜진 좃을 놓자 용석은 손목을 풀어주고 노골적으로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말도 않되는 소리로 겁박하며 다그치기 시작했다.

 

 

 

"삼촌 좃을 만져 봤으니 나도 니 보지 한번 만져봐야겠다.하하....."

 

"넌 이제 삼촌에게 빛을 진거야.. 내일 우리집에 와서 갚아..알았지? 하하하~"

 

 

 

장난으로 손찌검 한번 잘못했다가 졸지에 보지까지 내어 주어야하는 빛쟁이로 몰린 은영이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용석은 인상을 팍 쓰고 험악한 말투로 협박을 하였다.

 

 

 

"대답 않하면 니가 삼촌 자지 주물렸다고 신랑놈하고 식구들에게 다 알려 버릴거야.."

 

"지금 당장가서 죄다 말해버릴까? "

 

 

 

용석이 획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자 은영이 황급히 붙잡으며 가겠다고 약속을 했고 결국 다음날 오전 10시에 용석의 아파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자 용석은 은영의 팔을 잡아 끌고 베란다로 나갔다. 은영을 앞에 세워 놓고 자신의 바지 자크만 열고 좃을 꺼내 약속의 표시로 한번만 빨라고 했다. 

 

 

 

용석이 머리를 잡고 찍어 누르자 은영은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쪼그리고 앉아 시키는 데로 좃을 잡고 입에 물었다.

 

 

 

좃을 빨기 시작하자 용석은 한손으로 은영의 머리 끄댕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한손으로 휴대폰을 꺼내 재빨리 카메라 모드를 설정하여 시삼촌 좃을 물고 있는 조카며느리의 얼굴 사진을 몇장 찍었다. 

 

 

 

불과 몇분 사이에 용석은 멀쩡한 새색시인 조카며느리를 후려쳐 좃까지 빨게 만들고 인정샷까지 찍었는데 은영이 반항하거나 항의할 틈도 주지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씨발년~ 일분이라도 늦으면 네년 신랑이랑 시아버지에게 이 사진 전송해벌리거야...알아서 해..개같은년아~"

 

 

 

여자 다르는데 이골이난 용석은 은영이 같은 걸레들은 거칠고 험하게 대해 주는걸 더 좋아하고 똥개취급하면서 개같이 다스려주면 환장한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일부로 쌍욕을 하였던 것이다.

 

 

 

용석이 들어가 버리자 사진을 찍혀버린 은영은 계속 그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술만 들어가면 화냥끼가 발동하여 색녀가 되어 버리는 자신을 자책하였다. 

 

그러나 이미 작은아버지의 좃까지 빨아 먹었기 때문에 쿨하게 받아들이며 시삼촌이랑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은영도 자신이 걸레라는 것을 인정하고 여러남자들과 어울려 자유분방하게 섹스를 즐기는 걸 좋아한다. 평소에는 남자들이 건들이지만 않으면 잘 참고 지내지만 술만 들어가면 자지에 환장한 여자처럼 색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술을 마신 날에는 은영은 스스로 새로운 남자를 찾아 헤메게 되는데 찝적거리는 남자가 나타나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보지를 벌려주었다. 

 

한마디로 은영이 흘리고 다니는 날에는 먼저 줍는 놈이 임자였고 하룻밤에도 몇놈씩 남자를 바뀌기도 했다.

 

 

 

식사때 어른들이 주시는 소주잔을 받아 마시면서 은영은 오늘은 가족 모임이라 조신하게 처신할 자신이 있었지만 어느순간 색끼가 발동하여 자신도 모르게 작은아버지에게 꼬리를 치게 되었던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상대가 난봉꾼인 용석이다 보니 장난으로 끝나지 않고 너무나 쉽게 자신을 정체가 탄로나 버렸고 약점을 잡은 용석은 꼼짝달싹 못하게 은영을 낚아채 버린 것이다. 

 

 

 

그러나 은영은 식구들이 가득한 자신의 집에서 시삼촌에게 추행을 당하는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고 스릴이 넘쳐 다른때보다 더 흥분되었고 실제로 섹스를 할때 보다 더 많은 보짓물을 흘려 팬티가 물에 빨은 걸레처럼 축축해졌다. 

 

 

 

특히 자연산 대물인 용석의 굵고 실한 좃이 자꾸만 생각이나 휴일인데도 출근해야 한다며 일찍 자고 싶어 하는 신랑에게 메달려 보지에 두번에나 좃물을 싸게 만들고 재워주었다.

 

 

 

몇해전 상처를 하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도 군에 가서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는 용석은 여자가 생기면 주로 자기집으로 불러 들여 여유있고 질펀하게 즐기는걸 좋아했다. 

 

 

 

여자들고 다른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집으로 찾아 오는걸 더 좋아했다.

 

 

 

용석이 교제하는 여자들은 채팅에서 만나 성적교감을 나누다 서로 마음이 통하여 부담없이 섹스를 즐기는 순수한 섹스파트너로 만난 사이들이다. 

 

 

 

대부분 가정있는 유부녀들이기 때문에 휴일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은영이 오면 하루종일 데리고 놀면서 확실하게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기로 작정했다.

 

 

 

일요일 오전 약속시간에 맞추어 은영이 하늘하늘한 원피스자락을 나풀거리며 용석의 집으로 찾아왔고 새색시답게 청순한 미소를 머금고 예쁘게 인사를 하면서 집안에 들어왔다. 

 

 

 

용석이 말없이 꼬옥 안아주자 은영은 작정을 하고 온듯 오랜 연인처럼 착 안기면서 품속을 파고 들었고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입술을 마주치자 적극적으로 응해주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용석이 새신부처럼 달랑 안아들고 쇼파로 데리고 가서 무릅에 앉혀주자 은영은 허벅지를 엉덩이로 깔고 앉아 양팔을 삼촌 목에 감고 자기가 먼저 입술을 부딛쳐 왔다. 

 

 

 

서로 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찐한 입맞춤을 나누다가 용석의 손이 엉덩이로 파고들자 은영이 한쪽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손을 맞아주었다.

 

 

 

용석이 한손으로 등어리를 받치고 키스를 계속하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쓰다듬다가 손길이 똥구멍을 지나 뒷보지에 닿자 은영은 입술을 때고 호오옹~ 하며 달짝지근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은영의 감창소리가 너무나 짜릿해 용석은 등골이 짜르르해지는 쾌감을 느끼고 두팔로 은영을 꼬옥 안아주면서 처음으로 입을 열였다.

 

 

 

"새아가~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우리 편하게 생각하고 너랑 나랑 서로 부담없이 즐기자.."

 

"말도 편하게 해..존댓말 하지말고..~"

 

 

 

"반말을 하라고요? 전 존댓말이 편한데요..."

 

 

 

"너가 반말을 하면서 애교도 떨고 응석도 부리고 해야 내가 편하게 예뼈해주지..하하"

 

"자꾸 작은아버지 하면서 존댓말하면 내가 부담스럽잖아..며느리 따먹는 나쁜놈 되는 기분도 들고.." 

 

 

 

"나도 이제 둘만 있을때 아가라고 부르지 않고 공주라고 할거야..그러니까 너도 편하게 반말해..알았지?"

 

"그래도~ 우리아빠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은영이 계속 곤란해하자 용석은 갑짜기 안고 있던 그녀를 확 밀어 내며 무지막지한 욕설을 퍼부으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고 갔다. 

 

 

 

걸레같은 여자나 나이어린 새댁을 만났을때 기선을 제압하고 여자를 확실히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기 위해 용석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이었다. 

 

 

 

"이런 개같은년이 더럽게 말을 안듣네...좋은말로 할때 들어야지.."

 

"씨발년이~ 나이 많다고 사람 무시하냐~ 혼구녕이 나봐야 정신을 차릴거야..??"

 

 

 

용석은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은영을 거칠게 주방으로 끌고가 양손을 식탁에 집고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여 세워 놓았다. 그리고 주방에서 나무주걱을 가져와 식탁의자를 은영이 옆에 놓고 걸터 앉았다.

 

 

 

용석은 전형적인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 서있는 은영의 원피스단을 잡고 위로 끌어 올려 머리에 뒤집어 씌웠다. 그러자 티팬티에 똥구멍만 겨우 가려진 은영의 탐스러운 엉덩이 두짝이 환히 드려났다.

 

 

 

"씨발년~ 엉덩이 하나는 죽이네..참..예술이네..예술.."

 

"그래도 개같은년아..말을 안 들이니 좀 맞아야 돼..몇대 맞을거야?"

 

 

 

"아파요..때리지 마세요..말잘 들을께요...히잉~"

 

"이 좃같은년이 또 존댓말 하면서 말을 잘듣는다고? "

 

 

 

말을 시작하는 동시에 용석은 주걱으로 은영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많이 아프지 않게 살짝 때렸지만 은영은 엉덩이를 파닥거리며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며 징징거렸다.

 

 

 

용석은 몇대 더 볼기짝을 때리면서 은영이 자신에게 반말을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기로 다짐을 받았고 둘만 있을때는 작은아버지나 삼촌이라고 부르는 대신 아빠라고 부른다는 약속을 받고 매를 거두고 다시 다정한 연인모드로 돌아갔다.

 

 

 

"우리 공주 많이 아팠지? 아빠가 호~해줄까?"

 

"으응..얼른 호~ 해줘..아빠~ 아파 죽겠져..이잉..."

 

 

 

용석은 계속 뒤치기 자세로 세워 놓고 뒤에 쪼그리고 앉아 양손으로 엉덩이 한짝씩 어루만지다 팬티를 끌어 냈려는데 은영의 보지에서 이미 보지물이 넘쳐 흘려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팬티가 벗겨지자 촉촉히 젖은 은영의 보지가 눈앞에 드려났는데 용석은 보지에는 손도 대지 않고 양손으로 허벅지를 하나씩 잡고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양쪽 엉덩이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보지 언저리만 맴도는 용석의 애무에 감질이난 은영이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고 살랑살랑 돌려 댔다. 엉덩이를 핥던 용석이 얼굴을 때자 코앞에 저절로 움찔움찔거리는 보지가 보였다.

 

 

 

용석이 양손으로 엉덩이 한짝씩 잡고 잡아 당기자 보지와 똥구멍이 한꺼번에 쩌억 벌어졌는데 걸레답게 보지도 질펀하고 후장도 뻥뚫려 있어 길이 잘 들어있었다. 

 

 

 

"우와~ 우리공주 보지 정말 걸레네..너 개보지 맞지?"

 

"응 아빠..나 개보지맞고..걸레맞아...얼른 빨아줘..미치겠어...하이잉~"

 

 

 

용석이 똥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에서 똥구멍까지 한꺼번에 핥아주자 은영이 보지를 입으로 밀어 붙이며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면서 좋아라..헐떡거렸다.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빨던 용석은 은영의 신음소리가 높아지자 입을때고 한손으로 보지를 주무르다 손가락 두개를 구멍속에 밀어 넣고 휘저어주면서 물었다.

 

 

 

"이때까지 이보지에 좃이 몇개나 들어갔냐? 공주야~"

 

"지금까지..전부다? 그걸 어떻게 기억해 아빠..하악..학.."

 

 

 

"에이~ 개같은년 얼마나 많았으면 기억도 못하냐..백개는 되냐?"

 

"백개는 넘지..하악~하악~..삼백개도 넘을거야.. 학학~"

 

 

 

은영의 보지에 박힌 좃이 삼백개도 넘는다는 말에 흥분한 용석이 일어나 보지에 좃을 박아 넣고 신나게 떡을 치지 시작했다. 은영은 개보지답게 엉덩이를 흔들고 보지로 좃을 물어 대면서 신나게 씹질에 빠져들었다.

 

 

 

다른 여자와 할때보다 더 심하게 흥분한 용석은 평소보다 더 힘차게 좃질을 하여 서너번 연달아 보짓물을 싸게 해주고 나서 좃을 빼내 은영의 입에다 좃물을 듬뿍 싸주고 일회전을 끝냈다.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고 나서 용석을 은영을 침대로 데리고 가서 둘다 홀랑 벗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뒷풀이를 하였는데 은영은 묻는 말에 순순하게 대답하면서 자신이 벌인 개보지 행각을 다 털어 놓았다.

 

 

 

술만 먹으면 걸레가 되는 은영은 남자친구를 사귀면 간섭도 심하고 자꾸 귀찮게 굴어서 처녀때는 남자를 사귀지 않고 새로운 남자를 찾아 다니며 즐겼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명씩 유혹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강간도 당하고 돌림빵도 당하고 후장도 따이고 하면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섹스는 다해 보았다고 했다. 그중에서 근친상관만 안해봤는데 아빠 만나서 그런 금기마저 깨병鳴?했다.

 

 

 

용석이 결혼하고나서도 다른남자들을 만나고 다녔냐고 물어보자 피가 어디가냐며 깔깔거렸는데 시집와서 세번정도 바람을 피웠는데 이제 아빠랑만 하겠다고 애교를 부리며 품속을 파고 들었다.

 

 

 

용석은 뻔한 거짓말인줄 알지만 은영을 꼬옥 안아주고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면서 속으로는 이렇게 재미난 장남감을 어떻게 가지고 놀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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