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현실 속 마수


게임의 현실 속 마수때는 1999년 겨울.. 이맘 때 즘이려나... 나는 한참 게임에 빠져 있었다.. 뭐 지금도 게임은 자주 하지만.. 리니지 바람의나라등과 함께 아니 리니지 다음으로 한때 많은 사람이 했고 특히 지방색이 강했던 모 게임이 있었다.. 요즘은 거의 파리 날리지만... 그래도 그 회사는 요즘도 잘나간다.. 프로게이머 게임단까지 창설했을 정도니..

 

 

 

대구에 같이 일하는 형님들끼리 자기들 사무실 이층을 빌려서 겜을 같이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같은 문파에 아주 친한 형님들이었다. 난 20대 초반이었고 형님들은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었죠.. 그때 당시 형님들의 귀차니즘 때문에 전 제2 문파 문주였고 친구는 제1문파 문주였죠.. 사실상 1문파는 공성을 주로하는 문파.. ㅠ.ㅠ 2문파는 특공대로 불리며 쟁에서 게릴라를 하는 파였죠.. 디따 많이 주겼슴다.. 적대에서 날 보면 도망갈 정도로.. 젠장.

 

 

 

하여간 형님들이 사무실로 놀러 오라고 했고 저는 갔슴다.. 

 

 

 

형님들 직업도 다양했죠.. 아가방 점주, 나이트나 행사에 음향시설하는 형님, 모모증권 회사 다니는 형님, 조폭출신으로 당구장하는 형님..;; 그렇게 게임을 하며 찜질방가서 씻고 왕사냥에 쟁에.. 정신이 없었죠.. 근데 그때 음향시설하는 형님이 언년이 작업을 들어온 것입니다.. 실제 레벨 순위 5위에 아템 좋고 쌈 잘하는 형님이니.. 템이나 발라볼까 하고 깝치는 년이였죠.. 

 

 

 

요년이 겜에서 조금 유명한데.. 돈 좀 있는 놈팽이에게 들러붙어 대주고 아템 받아가는 거의 창녀나 마찬가지인 년이었나봐요.. 우리끼리 말론.. 하지만 뭐 좋게 말하면 겜상에서 앤하면서 맘 맞으면 현으로 만나 놀면서 함 대주고 먹은 놈은 의리상 겜에서 전 좀 챙겨주고 템주고 현으로 용돈이나 챙겨주는 것인거죠.. 하지만 지들 딴엔 그런거고 우리가 볼땐 몸팔아 템구하고 걸 현으로 정리해서 노는 년인거죠.. 

 

 

 

그때 당시 백만당 현 2~3만정도 했으니.. 리니지 100만당 4~5만원선인때라.. 꽤 쌨었죠.. 당시 2D게임중 리니지식의 게임은 거의 없었던 때고.. 리니지와 비슷한 때에 나온 게임이라 인기도 꽤 있었어요.. 뮤보다 오래되고 바람의 나라식의 케릭이 고전틱한 겜도 아니었으니..

 

 

 

결국.. 이뇬은 22살로 고교 졸업후 백조였는데.. 30대 게임하는 여자들을 수두룩하게 꼬셔 먹은 늑대들에게 제대로 걸린거죠.. 하지만 그때까진 돌림빵은 놓지 않았다는.. 결국 그년은 스스로 늑대 굴로 들어왔죠.. 여우따위가 깝치다가.. 제대로 걸린거죠..

 

 

 

그중 가장 젠틀하게 생긴 제 친구가.. 그애를 근처에서 받먹이고 사무실로 들어와 커피를 마시면서 희희낙락하며 게임하고 놀다가.. 그애가 잠이 왔는지.. (절대 약을 쓴 것은 아님..) 가겠다고 하니.. 형님이 옆에 문을 열면서 저기 침대에서 자다가 더 놀다가 가라고 하신거죠..

 

 

 

30분후 형님들이 저희 둘에게.. 너희도 할꺼냐 하시길래.. 솔찍히 돌림빵을 본적은 있지만... 참가는 도저희 못하겠더라고요.. 그럼 나중에 한명씩 돌아가며 하자했고 사무실 주인인 형님부터 돌림빵이 시작되었죠.. 처음엔 문을 닫은 상태에서 아저씨 왜그래요 하지마세요.. 이러지마세요.. 하는데 원래 이형님이 얼굴에 칼자국이 있어서 굉장히 무섭게 생겼지만 사실 굉장히 착한분인지라.. 패지는 못하고 몇마디 조용히 하는 것 같더니.. 조용해지더군요..

 

 

 

"야 요뇬아 내가 벗길까 벗을래.."하니..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벗을께요..", "그래 생각 잘했다.. 내가 벗기면 찢어버리거덩.." ㅎㅎ 사실 강간하다보면 옷찢어지긴 부지기수 상대가 반항하면 더 하죠.. 지도 뭐 숫처녀도 아니고 이미 여러번 굴렀으니.. 대갈빡 굴려 이 형님만 대주면 되겠지 한거죠.. 뒤는 생각할 틈도 없었고 생각할 수 없었겠죠..

 

 

 

결국 벗었는지.. "아 씨발년 젖통 주기네.. ??.."하며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렇씀다.. 사실 벽이란게 얇은 판자때기였고 소리가 잘 들리더군요.. 문도 미닫이식 나무 문이라.. 더했겠죠.. 결국 그렇게 응응되며 ??되며 신음소리가 들리자.. 당구장 형님이 "에쒸 감질나네.. 시팔.."거리더니 문을 확 열어버린거죠.. 웁쓰.. 약간 뚱뚱한 편의 형님이 옆에 앉아.. 그년의 가슴을 빨며 보지를 손으로 치대고 있는데.. 형님의 거시기 훌륭하더군요.. 엄청난 인테리어.. ㅋㅋ 도깨비 방망이.. 조금 짧지만 무자게 굵은 그러나 나중엔 그보다 더큰 대물을 보았지만..ㅠ.ㅠ

 

 

 

그년이 문이 열리자.. "어머.. 머야.. 문닫아요.." 그렇게 ??소릴 질렀지만 사실 사무실과 침실 사이만 방음이 안되지만 밖과는 소리가 완전히 불리된거죠.. 겨울이라 창문도 이중으로 꽉꽉 닫았겠다.. ㅋㅋ 오래된 건물이지만 잘 지어져서 벽도 튼튼하고 일층은 사무실과 같은 형님의 가게이고 삼층은 창고.. 볼짱 다본거죠.. 완전히 고립된 공간이라..

 

 

 

그렇게 발버둥치며 형님에 애무를 다 받아가며.. 형님의 엉덩이가 보이더니... 적당히 젖었는지.. 그 굵다란 두꺼운 두꺼비를 집어 넣으시는데.. "악... 하지마 하지마 씨발놈아 하지말란 말야..흑흑" 그러는데 저는 참.. 불쌍하면서도 자지가 불끈 스더군요.. 하지만 아직 어린 저와 친구는.. 형님들이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한다는게 쑥쑤럽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형님들은.. 그게 아니었던거죠.. 그정도는 가볍게 즐겨주는 것이죠..

 

 

 

사실 또래가 강간을 하거나 돌림빵을 놓으면 동조되어 한다지만 그게 나이차가 10살이 넘는 형님들 앞에선 쉽지 않아요.. 이성은 날라가고 좆이서도.. 쉽지 않더이다.. 다만 다른 이야기 들어보면 새끼 쫄았냐.. 아니면 야설이나 망가를 보면 친구들이나 상황에서 다른 남자들이 비아냥 거린다지만.. 그런 것은 없었죠. 그저 겜하러 모인 사람들이고 친한 친분의 사람들이니 속으론 뭐라 했을지 몰라도.. 대학생에 어린 나와 친구를 탓할순 없었지만.. 친구놈은 고교 졸업후 노가다니 막노동을 하던 놈이라.. 껴들려고 했지만.. 나중에 좆물투성이인 그년이 안땡겼서 그만두었죠..

 

 

 

그렇게 삼천포로 빠진 이야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 악악되던 년이 울고 불고 사정을 합디다.. "아저씨 저 살려줘요 보지 찢어져요.. 제발 용서해주세요..ㅠ.ㅠ 아파 하지마 씨발놈아 빼.." 22살에 백조라고 해도 여자인애가 입이 걸래더군요.. 하긴 그 상황에서 입에 걸래 안 물 여자가 어디겠냐고 하면 할말도 없지만 ㅋㅋ

 

 

 

그렇게 형님의 무자비한 공중에서 찍어내리는 허리 놀림에.. 퍽퍽소리와 찌걱되는 소리가 온 방안 가득하자.. 같이 있던 세명의 형님들이 바지를 벗는데.. 당구장형님의 길고 대가리밑 부분에 낙타눈섭이라고 하던가요.. 울퉁불퉁한 지압 훌라우프 같은 링이 박혀있더군요.. 그 형님의 좆은 귀두가 아주 크고 그에비해 몸통은 좀 빈약한 자지였는데.. 그 링을 몇개 귀두 밑에 박아놓으니 흉칙하더군요.. 

 

 

 

거기에 36살정도로 들은 증권회사 대리 형님의 좆은 진짜 훌륭하더군요.. 앞머리가 휑한 형님인데.. 정말 흑은의 좆처럼 거의 18~20센티에 화장지 심정도의 굵기더군요.. 진짜 입이 떡벌어지게 크고 굵은 좆.. 저년 찢어지겠다 쉽더군요. 거기에 경찰 형님은 인테리어는 안했지만 그나마 아시아인 치곤 꽤 컸죠.. 다만 그 형님은 맛을 못보고 긴급호출로.. 서로 들어갔지만.. ㅋㅋ

 

 

 

한참 경찰 형님이 딸딸이는 치는데 전화가 와서 화장실에서 받더니.. 아씨팔 거리면서 "에씨 왠 호출이야.. 형님 더 질펀하게 해봐요.. 딸이나 치고 가게.. 젠장.." 거리더니 형님이 보지를 잘보이게 하곤 퍽퍽 거리며 찍어내리자.. 경찰형님도.. 몇분 흔들더니.. "으씨발.. 먹고싶은데.. 씨발"거리더니.. 싸곤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 가더군요..

 

 

 

결국 그렇게 20여분 삽입후.. 형님이 내려와서 화장실에가 좆을 대충 씻은후 나와 옷을 입으시고.. 당구장 형님이 올라갔죠.. 하지만 그전 형님이 싸놓았다고 해도 뻑뻑했고 핏기도 있어서.. "야 친구야 거기 러브젤 좀 줘바라..", "왜 뻑뻑해 안들어가냐..", "아 씨발 쌍년 오즘을 지렸는지 물도 별로 없고 뻑뻑하다.." 그나마 그대로 했다면 그년 보지 허벌창 났겠죠.. 하지만 형님들도 벌주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돌림빵 놓는데.. 마찰은 잘되어야 할것 아님까.. ㅋㅋ

 

 

 

결국 사무실 형님이 러브젤인지 튜뷰형 젤을 던져주곤.. "야 그년 먹을만하데.. 연아 니 진짜 안할끼가.. 도협이 닌 어쩔껀데..", "아 형님 전 진짜 못하겠네요.. 전에도 친구들이랑 이런일 있었는데.. 바로 자리떴거든요..", "형님 전 뭐 좀따 되면 할께요.. 안됨 말고.. ㅋㅋ", "새끼 대학생이니 좀 그렇겠다.. 니 애인도 있다?지 하지마라 안해도 된다. 도협이 저눔은 그래도 노가다에서 뼈가 굵었는지.. ㅋㅋ 땡기긴 하나보네.."

 

 

 

그렇게 링을 몇개나 단 형님이 시작을 하는데.. 굵찍한 귀두가 들어가자.. 그렇게 애걸복걸 하던 년이.. 그전에 형님이 했던 섹스로 지쳤는지 가만히 있다가.. 귀두가 들어감에 따라.. 고통을 다시 느끼는지.. "악악.. 하지마.. 하지말라고.. 야씨발놈야.. 아파 아프다고.." 고래 고래 감을 지르다가.. 지쳤는지.. "씨발 좃대로 해.. 맘대로 해씨발.."거리며 포기하더군요.. 

 

 

 

"아씨발 고년 보지는 그래도 좀 물어주네.. 아윽.. 귀두가 착착 감기네." 사실 이런 경우 질이 아파서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죠.. 더 경련을 일으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형님들이 나중에 말하시는데 젤을 쓰면 그래도 빠진다고는 해요.. 아마 감도 감이지만 나중일을 위해서 젤은 쓴거 같더군요.. 질 경련으로 안빠지면 곤란하니.. 

 

 

 

하여간 그렇게 형님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십여분 했나.. "으씨발 싼다.. 아 좋네.."하시며 싸더군요.. 그러면서 빼곤 뒤에 형님을 위해선지.. 노원을 하나더 넣으시며.. 아 첨할때도 넣었다고 하더군요.. "야 증권아.. 니도 함해야지. 노총각이니.. 오래 쌓였겠다..", "뭐 그리 오래 싸이진 않았는데.. 그래도 영계니 함 먹어줘야겠죠.."라고 하시곤 말 좆을 덜렁이며 걸어가시더니.. "아 형님 고마워요.. ㅋㅋ 물이 없긴하네요.. 씨발년 보지 함 찢어주까.."하더니.. 그 말좆을 집어 넣는데..

 

 

 

거짓말처럼 시체같은 거의 기절한듯한 그년이.. 가장 굵고 길다란 자지가 한번에 보지에 콱 꽂치는데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지 바르르 떨며.. 또다시 어디서 힘이 나는지.. "악.. 이거 뭐야.. 아파.. 씨발 아프다고 안?." 그러더니 형님의 어깨를 꽉 물더군요.. "아씨발년이 가만히 못있어 어디서 악쓰는거야.."함서 그년의 어깨를 누루니 그래도 악쓰며 물다가.. 좆질을 거칠게 몇번하니.. 떨어져나가는데 그년 이빨엔 피가 흥건하고 형님 어깨에도 피가 흐르더군요..

 

 

 

그렇게 수십분을 했을까.. 그년은 퍼져있고 보지가 찢어졌는지 피가 흥건하더군요.. 온방안이 좆물냄새에 피비린내에... 결국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던 년이.. 정신이 드는지.. 골골하더니.. 나중에 울길래.. 형님이 달래자.. 섬뜩한 눈빛으로 째리며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 있어요.. 어떻게 이러냐고.."하는데.. 나중에 증권형님이 백만원짜리 수표를 몇장 내밀며.. "받아라.. 나중에 병원에가서 치료나 해라.. "하며 돈을 주고 사무실 형님이 현금 두다발을 내밀며.. "미안하게榮?. 나중에 옷이나 사입어라.."하자.. 돈을 내팽겨쳤지만.. 나중에 형님들이 옷에 챙겨줬더군요..

 

 

 

결국 그년이 얼마동안 침대에 널부러져 있더군요.. 하긴 씨발 거즘 한시간을 그 괴물좆들을 집어 쳐넣었는데 일어날 수 있겠어요.. 그렇게 날이 밝고 화장실에 가서 씻더니.. 앉아서 담배를 달라더군요.. 분이 좀 풀렸는지.. "씨발 오빠들 너무하는 거 아냐.. 내가 술집년도 아니고..ㅠ.ㅠ 아 시팔 아파죽겠네..", "쌍년아 그러게 남자들 많은데 들어오래..", "아시팔..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깐 이럴줄 몰랐지..", "아직도 보지가 안다물어지잖아.." 

 

 

 

사실 앉아있는데 보지는 다물어졌는데.. 자기가 느끼기엔 아직도 뻥 뚤린거 같은가봐요.. 하긴 그 큰 물건들로 인정사정 안바주고 박아瑛릿?. 그럴만도 하죠.. 그렇게 몇시간 잤다음이라 그런지.. 그년도 많이 누그러졌고 할와 달리 큰 돈을 주며 달래주니깐.. 지도 맘이 풀렸나봐요.. 처음엔 지도 약간은 그런일이 있을꺼라 생각을 했다지만 너무 심하게 당했고 물은 많지 않았지만 마조 성향이 있는지 받아 들이는거 같더군요..

 

 

 

"거기 대머리 오빠.. 오빠 사람맞아.. 씨팔 결국 찢어졌자나..", "야 이년아.. 이미 찢어졌드만..", "그래도 오빠 좆이 가장 아팠단 말야.. 그게 사람 자지야..", "하긴 저자식 자지가 천연치곤 장난아니지.. 니 조상은 말이었냐..", "아 형님들도 참.. ㅋㅋ 고마하라니깐요..", "아 씨블늠아 부러워서 그러지.. 우린 좆에다가 빵다녀옴서 별짓을 다해서 그렇지만.. 내 시팔 저시키 보다 큰 ?못봤다니깐.."

 

 

 

그렇게 뒷담화가.. 오가고 우리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챙피해서 겜만 하고 있다가.. 형님이 그렇게 술과 음식을 좀 시켜서 먹는데도 그년은 옷을 입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야 너 왜 옷을 안입어.. 함 더 따주랴.."라고 하니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서.. "오빠 더하면 나 죽는다.. 안그래도 보지가 쓰라려서 팬티도 못입어서 그래.. 좀 더 쉬다가 갈께.." 그렇게 몇시간있다가 그년이.. 옷을 주섬주섬 입곤.. 나가려고 하자.. "야 돈 챙겨났으니.. 병원 꼭 가봐.. 이근처로 가.. 너네 집 근처가지말고 한 돈백 들꺼다.. 치료할렴..", "알았어요.. 그래도 매너는 있네.. 나중에 일대일론 함 받아줄꼐요.. ㅋㅋ 용돈이나 마니 챙겨줘요.."

 

 

 

그렇게 그녀는 떠나갔고.. 이틀뒤.. 형님 아이디로 노는데 귓이 들어왔다.. 내용인직슨 의사가.. 무슨 쇠파이프로 강간당했냐면서.. 그러길래.. 자기 남친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했다네요.. 여자라서.. 그런가봐요.. 산부인과 치료를 더 받아야 한다면서 연고랑 여러가질 줬다면서.. 쪽팔려 죽을 뻔했다더군요.. 며칠뒤에 오라면서... 신신당부를 하면서 그래도 임신은 안된거 같다면서 자궁엔 큰 무리가 없는데 자궁입구가 부었다네요..ㅋㅋ

 

 

 

말좃이 그렇게 쳐댔으니.. 부을 만도 하지.. 그래도 증권형님이 꽤 큰돈도 주고 좋았는지.. 그 오빠보고 나중에 연락처 달라고 하더군요.. 가끔 만나자면서.. 아프긴 했지만 솔찍히 조금 좋았다면서 내색할 힘이 없어서 그렇지.. 그러자.. 형님이 자리를 뺏더니.. 하는 말이.. 너 그렇게 증권 좆 좋아하다간.. 나중에 보지 거덜난다.. 하니..

 

 

 

그래도 좋다면서 시집가지뭐 이러길래.. 증권형님의 아니다..란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ㅋㅋ 잔혹하고 골때리게 웃긴 일이 그렇게 마무리되고 염려했던 강간에 대한 고소는 형님들 말대로 없이 조용히 지나갔죠.. 얼마후 형님들은 사무실을 그만두고 피씨방을 차리고 자기 일들대로 다 자기 갈길 가서 지금은 그 사무실하던 형님만 연락이 가끔 되곤 해요..

 

 

 

위에 아가방 점주 형님이 왜 안나오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 형님은 거의 형수가 다 일을 보는데 딸이랑 가끔 놀러와요.. 딸이 골때리죠.. 아빠 케릭으로 놀다가 삼촌들이 뭐 달라고 하면 아템을 다 퍼줘요.. 그날도 형님이랑 딸이 와있다가.. 그년 오기전에 형님보고 가라고 했죠.. 다른 형님들이 그래서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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