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너의 눈물


단편소설) 제목: 6년간 짝사랑한 너를 강간하다....

 

드디어 오늘 밤이다…내가 꿈꿔왔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한 바로 그날이…

 

나는 올해 31살 남자이다..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고 20대 초반에 열심히 일해서 모든 종자돈으로 조금한 사업을 시작 했는데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지금은 어느덧 직원 8명을 데리고 있는 사업체 사장이 되었다. IT 관련 회사인데 자세한 설명은 재미 없으니 생략 하기로 하겠다. 

 

그렇다고 내가 20대 초반에 개미처럼 일만 한 것은 아니다. 나름 놀기도 많이 놀았고 여자들도 많이 만나 보았다. 작년까지는 나보다 11살이나 어린 여자애랑도 6개월정도 사귀었다. 그 어린애랑 결혼할 생각은 없었으니 뭐 나름 그것도 논 거라고 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내가 오늘 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고 미친 범죄를 저지르려고 한다. 그리고 난 이 범죄를 지금 여러분에게 글로써 보여주려고 한다. 

 

새벽 1시. 빈 공사장에서 두명의 남자와 나는 만났다. 내가 오늘 범죄를 위해 고용한 고용인이다. 하루 일당 200만원 알파를 주기로 하고 고용한 30대 중반의 남자들이다. 물론 일용직에서 근무하는 것을 보고 내가 고용을 제한 했다. 둘다 키도 크고 등치도 정말 코끼리만큼 크다. 물론 그래서 내가 고용을 한 것이겠지만.

 

남자들을 만난 나는 남자들에게 자세한 계획을 설명 했다. 두 남자들은 내 설명을 듣더니 나를 경멸하는 눈치로 쳐다봤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정말 끔찍하고 미친 범죄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용직으로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사는 이들에게는 돈 200만원 알파라는 수입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범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범죄가 계획대로 이루어짐에 따라 내가 적도로 하겠다. 

 

우리는 내가 산 대포차를 타고 한 동네로 이동을 했다. 그리고 목표 집으로부터 약 300미터정도 되는 곳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가기 시작 했다. 

 

여긴 단독 주택들이 모여 있는 동네. 그래도 나름 살만큼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이다. 우리는 나의 지시에 따라 한 집 담장을 넘어 집안쪽으로 넘어 갔다. 지금 시간은 새벽 2시. 다들 한참 잠을 잘 시간이다. 나는 주머니에서 약 한알을 꺼내서 입에 넣고 삼켰다. 남자 둘이 내가 무슨 짓을 하나 신기해 했지만 별로 상관은 안했다.

 

우리는 마당을 따라 집의 뒤편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집 뒤편에 있는 차고 옆 창문 앞에 섰다. 이집의 구조는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내가 자주 놀러 왔던 집이라서 그러겠지만…이 집 차고 옆에는 사람이 간신히 넘어갈만한 유리가 있는데 차고가 집 뒤에 있어서 길에서는 안보이고 차고에서 항상 빨래를 말리기 때문에 이 유리를 항상 열어둔다 습기가 차고에 차는 것을 방지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나는 그 유리가 역시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유리를 열고 유리를 넘어 갔다. 그리고 차고 옆 쪽문을 열어 나머지 두 남자도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그리고 우린 모두 마스크를 쓰고 내가 미리 준비해간 일본 사시미 칼을 하나씩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차고 계단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 갔다. 

 

집 구조는 간단하다. 언덕에 지어진 집이라 차고가 아래층에 있지 집 정문으로 들어오면 1층집이다. 가운데 복도가 있고 방은 양쪽에 2개씩 네개, 그리고 거실, 주방이 따로 있다.

 

우린 고양이 걸음으로 숨을 죽이고 거실 옆 방으로 걸어 갔다. 여기가 바로 안방이다. 그리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방 가운데 있는 침대에서는 한 젊은 부부가 집에 누가 왔는지도 모르고 한가롭게 자고 있다. 나는 방 밖에서 기다리고 두 남자만 안으로 드려보냈다. 다 계획대로이다. 나는 저 부부 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두남자는 조용히 자고있는 젊은 부부에게 다가가 조용히 그 부부를 깨우기 시작 했다. 

“어이 둘다 일어나봐” 

먼저 여자가 눈을 살며시 떳다. 

그리고 자기 눈앞에 어떤 모르는 남자가 20센티가 넘는 무섭게 생긴 일본 사시미 칼을 자기 얼굴에 겨누고 있는 것을 보고는 본능적으로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쉿…소리지르면 저기 옆방에 자고 있는 니 애들 둘 둘다 죽여버린다”라고 한 사내가 그 여자에게 조용히 말했다. 그 여자는 그 말을 듣고 잠이 확 깨면서 소리지르려던 입을 자신의 두손으로 힘껏 막았다. 

“그래 좋아…니 애들보니 둘다 귀엽게 생겼던데 소리지르거나 허튼짓하면 니가 아니라 니네 애들 둘을 이 칼로 쑤셔버릴테닌깐 그렇게만 알고 있어” 한 사내가 여자에게 말했다. 

여자는 이제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입을 두손으로 막고 고개를 아래 위로 끄떡였다. 

“남편도 깨워봐 천천히 자연스럽게…알지 허튼짓하면 애들 쑤셔버리고 우린 도망가면 그만이닌깐…”

여자는 다시한번 끄덕이고 남편을 깨우기 시작 했다.

“자..자기야 일..일어나봐…”

그러자 남편이 짜증난다는 듯이 “아 왜 자는데…무슨 일이야” 하면서 눈을 뜨기 시작 했다. 이때 그 남편 옆에 있던 한 사내가 그 남편 얼굴에게 칼을 들이 됐다. 

“쉿 조용히 해 소리지르면 저년이랑 니 애들 둘다 이걸로 쑤셔버릴테닌깐.”

그러자 남편은 눈이 있는 대로 크게 떠지면서 이 광경을 믿을 수 없다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 

밖에서 안에 상황을 몰래 지켜보고 있던 나는 내가 고용한 이 두남자가 이렇게 내가 계획한 대로 잘 따라주는 것이 그저 신기할뿐이였다. 분명히 전과가 있는 것이 확실해 보였다. 보통 사람은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이렇게 차분히 저런 말로 사람을 협박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우린 그냥 니네가 가진 것을 훔치러온 도둑일뿐이야…니네 둘다 닥치고 우리 말만 잘들으면 니네도 살고 니네 새끼들도 모두 살 수 있어…내말 알았지?”

 

남편과 부인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니네 손을 묶을 거야. 니네가 뭔 개수작을 할지 모르자나? 물론 개수작을 하는 순간 바로 저 옆방으로 가서 자고 있는 니 새끼들 목을 따버리고 도망갈 거긴 하지만…둘다 손 뒤로 해라”

 

남편과 부인 모두 떨면서 손을 뒤로 했다. 다른 한 남자가 가져간 테이프로 그들의 손을 묶기 시작 했다. 그리고 테이프로 남편 부인 눈을 가려버렸다.

 

“자 이제 니네 둘을 갈라놀거야. 니네 둘이 있으면 둘이 무슨 개수작을 할지 모르닌깐…니년은 저기 옆에 거실에 가서 있고 남편 니는 나랑 저기 복도 끝에 방에 가서 나한테 집에 돈될만한 보석이나 현금이 어디있는지 정확하게 나한테 말해줘야 한다. 말했다가 안나와도 니 새끼는 뒤지고 말 안했는데 나와도 뒤질테닌깐 그렇게만 알고 있어...어차피 나야 뭐 인생 포기한 놈이닌깐…”

 

남편이 눈이 가려진체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에게 말했다. “보영아 너무 걱정말고 옆에 가 있어 우리가 말만 들으면 그냥 가신다자나” 

 

이때 한 사내가 남편 명치를 사시미칼 뒷부분으로 내리 치고 고통스러워하는 남편 뒤에 말했다. “야이 개새끼야 내가 시키지 않은 짓이나 소리내면 뒤진다고 했어 안했어.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음은 저 옆방에 가서 니 새끼 명치를 찢어버릴 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

남편은 고통스러워하며 죄송하다고 연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사내가 그 조용히 흐느끼며 울고 있는 그 여자를 데리고 옆 거실로 데려가 거실 소파에 앉혔다. 그리고 그 사내는 울고 있는 여자애게 말했다. 

 

“이 시발년아 그만 흐느끼고 내말 잘들어. 내가 빵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여자가 존나 고프다. 니가 보지 한번만 대주면 내가 깔끔히 빨리 하고 가마. 남편은 저기 끝방에 있으닌깐 니가 말만 안하면 니가 보지 대줬는지도 몰라.” 여자는 흐느끼면서 남편이 혹시 들을까 조용히 “제발요…애가 둘이나 있는 여자에요 제발요…안되요…흑흑흑” 그러자 남자는 그 여자 귀에대고 “이 씨발년이 안되겠네 본보기로 가서 니 새끼 하나 죽여버리고 온다 씨발년아” 그러자 여자는 연신 고개를 좌우로 크게 흔들면 “안되요 그건 안되요 제발 애들만은 살려주세요 흑흑흑” 외쳐됐다. 그러자 남자는 “그렇게 나와야지 이 씨발년이 빨리 시작하자 남편 몰래 할라면 빨리 해야지” 라고 말하고 여자를 돌려서 소파에 뒤로 눞게 했다. 무릎이랑 다리는 아래에 있고 엉덩이가 뒤로 향하고 머리가 소파에 파뭍여있는 그런 자세였다. 여자는 심하게 몸을 떨면서 연신 흐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일어나서 나에게 윙크를 하고 내가 그 여자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그 남자는 옆방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돈될만한 것들을 훔치려고 했다. 

 

여자에게 다가간 나는 여자 짧은 면핫팬츠를 입고 자던 여자의 뒷태를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 

 

고보영…이제 32살...나보다 1살 많은 바로 이 여자 이름이다. 사실 난 옆방에서 떨고 있는 남편도 잘 알고, 이 여자도 잘 안다. 

 

이런 일을 버리고 있는 이유를 이제 간단히 설명하겠다.

 

내가 이 보영씨를 본 것은 6년 전이다. 내가 일하던 회사가 있던 같은 건물에서 일하던 여자이다. 그래서 점심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에 항상 이 여자를 보고 나는 혼자 짝사랑에 빠졌다. 물론 회사도 다르고 그 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도 있었기에 그저 짝사랑에 빠질 수뿐이 없었다. 이유는 이 보영이라는 여자가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 했던 여자와 완전 똑같았기 때문이다…키는 약 164정도에 마른 몸매…긴 생머리를 가졌는데 항공사에서 일해서 항상 그 항공사 유니폼을 입고 머리는 뒤로 깔끔히 묶고 다녔다. 눈은 크고 얼굴은 하야며 정말 내가 그렇게 찾던 이상형과 완전 일치하는 그런 여자였다. 인상도 얼마나 밝은지 그 당시 여친이 있던 나였지만 이 보영이라는 여자에게 난 짝사랑에 빠졌다. 물론 그 당시는 이 여자의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 보영이라는 여자를 볼때마다 이 여자에게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저 혹시라도 나를 한번이라도 쳐다볼까 나혼자만 속조리며 항상 옆을 지나 다녔다. 그리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더 이상 보영이랑 여자를 볼 수는 없었다. 아마도 일을 그만 뒀나보다. 하지만 인연이란 것이 얼마나 웃긴지 내가 그당시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그때 여친이 가장 친한 베스트를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만났는데 이 보영이라는 여자와 매우 닮았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그냥 인사하고 밥만 먹고 헤어 졌지만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다 그 베스트 친구의 친언니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내 여친이랑 나도 초대를 받았는데, 결혼식에서 그 베스트의 친언니를 보고 나는 정말 다리가 풀려 주저 앉을뻔 했다. 그 이유가 여러분이 예상한 것처럼 그날 결혼하는 예비 신부가 바로 그 보영이라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결혼식 내내 나는 여친의 손을 잡고 있었지만 결혼식이 어떻게 돌아 갔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저 멍하니 그 보영이라는 여자 얼굴만 쳐다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가까운 친구들이 뒷풀이를 한다고 했을 떄 내 여친이 보영씨 친동생 베스트였기 때문에 우리도 어쩌다 초대를 받아서 뒷풀이에 가게 되었다. 여기서 난 그 보영씨 남편과 안면을 트고, 서로 야구를 좋아하고 사회인 야구를 하는 것 때문에 친해지게 됐다. 그래서 그 후로 자주 그 형님네 집, 바로 내가 지금 들어 와 있는 이 집에 자주 놀러 오게 되었고, 보영씨도 자주볼 수 있었다. 물론 남의 여자이고 이제 형수님이기 때문에 예전에 내가 짝사랑을 했다는 것은 절대 들킬 수 없었다. 그리고 시간이 4년이 더 흘러 지금 보영씨는 2살 3살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난 옆에서 지켜보면서 왠지 나의 짝사랑이 끝난 거 같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매일 혼자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이 미친 짓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이다. 보영씨를 가져보기 위해 비겁한 방법으로…잔인한 방법으로…미친 방법으로 말이다…

 

다시 상황으로 돌아가서 나는 흐느끼며 떨며 두려워하며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보영씨에게 다가가서 목에서부터 냄새를 맡았다. 

 

“아” 얼마나 맡아보고 갖고 싶어 헀던 냄새였던가…그리고 나는 천천히 등을 지나 엉덩이로 내려와 면핫팬츠 위로 냄새를 맡았다….이렇게 좋은 냄새를 가진 여자는 이때까지 못만나 봤다…나는 두손으로 핫팬츠를 잡고 다리 아래로 내렸다.

 

여자는 흠칫 했지만 다시 억지로 밀려 나오는 소리를 참으며 흐느끼며 떨고 있었다. 

 

핫팬츠를 내리고 벚겨내자 팬티가 나왔다. 하얀색 팬티…이쁜 그녀 만큼 너무나도 눈부시고 이뻣다. 나느 팬티 양쪽을 잡고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는 아까보다 더 크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목소리를 깔고 “남편 듣겠다…”라고 말했고 여자는 다시 억지로 나오는 소리를 집어 넣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팬티를 벗긴 나는 팬티를 들고 보영씨 보지가 닫았을 부분을 보았다. 약간 누런색이 있었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태어나서 처음하는 행동…야설에서나 보던 행동이였지만 냄새를 맡는 순간 거기서 나는 알 수 없는 땀냄새에 오줌 냄새 비슷한 냄새에 너무나 크게 흥분을 하였다. 그리고 왜 여자 팬티를 훔치고 사는 변태들이 생기는지 조금은 알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팬티를 구겨서 여자 입에 집어 넣었다. 그리곤 “혹시나 니가 소리 질러서 니 남편이 알까봐 그런거야 이게 도움이 될거야..남편 알아서 좋을 거 없자나? 우리 둘만 즐기면 아무도 몰라 내가 빨리 하고 뒷처리도 깔끔히 해줄께” 

 

그리고는 얼굴을 보영씨 보지에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흐음” 크게 냄새를 들이 마셨는데 세상에 이보다 아름다운 냄새와 좋은 냄새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 했다. “후르릅짭짭” 말라 있던 그녀의 보지는 금새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난 그녀의 보지에 내 혀도 말아서 넣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빨고 정말 마구마구 빨았다. 내가 내 혀가 그렇게 빨리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안 날이다. 

“아…아…아….”그녀는 손은 묶기고 눈은 가려지고 입에는 재갈을 문체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안간힘을 쓰며 조용히 아..아..그러는데 그게 난 너무나도 흥분이 됐다. 그리고 그녀의 민소매 잠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도 마구 주물렀다. 참 이쁜 가슴이다. 크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이쁜가슴…나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테크닉을 동원

해 그녀의 보지와 그녀의 유두를 공략했다. 

 

그러기를 한 4-5분. 이제 내가 힘이 들고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가 빨리 보지를 만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그래서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떠낸뒤 그녀의 귀에 “이제 들어간다 알지 조용히만 하면 남편은 절대 모른다는거 밖에다 할 테니 걱정말고” 이렇게 얘기하고 내 자지를 그녀의 젖어 있는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연신 고개를 흔들며 안된다는 표현을 무언으로 표현 했지만 뒤로 손이 묶이고 소파에 뒤로 엉덩이를 들고 있는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난 정말 딱딱해 터질 거 같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귀두까지만 살짝 집어 넣었다. 

 

“으…음!!” 그녀의 신음이 살짝 커졌다. 난 귀두만 산입이 된 채로 그녀의 유두를 다시 집중 공격하고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의 목을 빨고 그녀의 귀와 귓볼을 빨았다. 그녀가 점점 크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가 이 상황에서 진짜 흥분이 됐는지 거부감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그렇게 귀두만 넣어 두고 그녀를 흥분 시킨지 약 1-2분 뒤에 난 한번에 내 자지 기둥 끝까지 그녀의 보지로 집어 넣었다. 

 

“쑤-욱-착!” 내 자지는 정말 미끄러져 들어 가듯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 버렸다. 마치 귀두가 그녀의 자궁을 건들이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고 지난 6년간 짝사랑 했던 사랑하는 여자를 가지는 순간이였다…

 

“으…음...흐음흐흐흐음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졌다. 내가 한것처럼 귀두만 넣고 한 1-2분정도 있다 한번에 전진해서 들어가면 여자들 껌뻑 죽는다 여러분도 해보길…그리곤 다시 안에 깊숙히 박힌체 가만히 있으면서 뒤에서 그녀의 몸이 사시가시나무 떨듯이 떠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깊숙히 박힌체 가만히 있어도 안에서 꿈틀되고 있었고 그녀는 그럴때마다 같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또 1분이 흐르고 난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절대 막 하지 않았다. 정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깊게 얇게 강하게 약하게를 조절하며 그녀를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처음에는 나의 침뿐이 없었겠지만 이제는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하얀색 거품 같은 것이 나오기 시작 했다. 그녀가 흥분한건지 몰랐는데 여기서 그녀도 정신과는 상관없이 나의 노력 때문에 몸이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절대 야설처럼 착각은 하지 마라. 강간 당하는 여자가 몸은 흥분해도 절대로 강간하는 당신을 사랑하거나 동경하고 다시 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야설들처럼…

 

나는 그렇게 7-8분 간을 뒤로 그녀를 쑤셔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제 제법 많은 양의 하얀거품이 나오고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해 나오는 신음 소리를 집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렇게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여자를 탐하던 나도 흥분이 됐는지 사정의 신호가 왔다. 나는 피스튼을 멈추고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은 뒤 그녀를 돌려 소파위에 놓았다. 이제 그녀가 하늘을 보고 소파위에 누워 있고 난 다시 쇠막대기처럼 끄덕이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그녀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비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점점 쎄게.

 

그러자 그녀는 “아…윽…아…아…윽..윽…아아아아”하며 연신 신음 소리를 내고 그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같다. 

 

나는 사정이 얼마 남지 않을 것을 알았지만 뺄 생각은 없었다. 처음에 그녀에게 밖에다 한다고 말한 건 그녀가 조금이라도 안심을 할까 해서다. 내가 6년 간을 사랑한 여자를 갖는대 왜 밖에다 내 아까운 좆물을 뿌려야 하나. 

난 더욱더 힘을 내서 그녀를 쑤시며 손가락은 쉬지 않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녀의 목은 뒤로 점점 더 젖혀지며 이제 아에 목이 180도로 뒤로 꺾여서 소파 등 받침 부분에 얼굴을 비벼대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까지 내 자지를 마지막으로 박아 버리고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아!!!!!!윽!!!!!!!!!!!!”나도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시작 했고, 나의 자지에서는 끝도 없이 울컥울컥 정액이 나와 그녀의 보지 안으로, 아니 바로 자궁 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 했다. 태어나서 섹스하며 이렇게 흥분한 적도 없었고, 이렇게 많은 양을 사정한 적도 없었다…정말 많이 오랫동안 그녀의 보지 안에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그녀는 내가 피스톤을 멈추고 신음을 내며 몸을 떨자 본능적으로 내가 안에 사정을 하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옆으로 휘저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아…윽……아아안…안돼” 라고 말하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이미 나의 모든 것이 그녀의 자궁 안으로 들어 갔다. 

 

사정이 끝나면 보통 자지가 줄어 드는데 나의 자지는 사정이 끝난 지금도 전혀 줄지를 않았다. 바로 내가 30분 전에 이 집에 들어오기 전에 먹었던 한 알의 약 때문이다. 위에 보면 담을 넘어 알약을 먹었다고 나오는데 그때 먹은 약이 바로 비아그라다. 병원에서 사업 스트레스로 발기가 안된다고 해서 처방 받아서 산 제대로 된 비아그라다. 그걸 젊은 내가 먹었으니 내 자지가 얼마나 딱딱했을지 상상히 가실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전혀 줄지 않은 내 자지…나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그녀는 내가 끝났다고 생각 하다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자, 힘들어서 헐떡이다 다시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그러고 약 3-4분을 더 그녀의 보지에 딱딱한 자지로 박아 되니 그녀의 보지 안에서 뭔가 큰 자리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뭔가 내 자지를 밀어 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자지를 한번에 뺏더니 그녀의 보지에서 내 좆물과 오줌 같은 액체를 뿜어 내기 시작 했다. 바로 여자 사정이다. 꽤 많은 양을 사정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내가 손가락으로 다시 문지르자 그녀의 사정양이 더 많아지며 정말 꽤 많은 양의 사정을 밖으로 뿜어 냈다. 그리곤 그녀가 온몸에 힘이 빠진듯 시체처럼 늘어지며 소파에 누워 버렸다. 그리고는 멀티 오르가즘 때문에 4-5초에 한번씩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크게 떨었다. 그러면서 계속 부끄러워 하는 게 보였다. 자기 몸이 이런 반응을 했다는 것이 수치 스럽고 남편한테도 미안하고 애들한테도 미안해서겠지만…그러면서 한 1-2분을 계속 4-5초 간격으로 부르르 떨었다…예전 사귀던 어린 여친에게서 오르가즘을 선사하고 봤던 장면이기 떄문에 난 이것이 여자가 멀티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하는 행동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는 다시 떠는 것을 멈추고 소파에 축 쳐저버렸다. 난 소파 옆에 있던 아기 딱는 젖은 수건을 이용해 그녀의 귀부터 목, 보지와 다리까지 정성스럽게 딱아 주었다. 남편 모르게 해주겠다는 말은 진심이였다. 그리고 그녀가 사정해서 홍수가 난 소파와 거실 바닥은 옆 주방 행주로 깨끗이 딱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팬티와 핫팬츠를 다시 입혀 주었다. 이때까지도 나의 자지는 다시 섹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상태였다. 비아그라 한알의 힘이 그리 큰지 몰랐다. 

 

그리고는 여자를 나두고 복도 끝방으로 가자 두 남자중 한놈은 아직 남편이랑 있었다. 남편은 눈이 가려진체 덜덜 떨고 있었고, 집 반대편에서 내가 자기 와이프에게 멀티 오르가즘을 선사 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딴 남자가 자루 한가득 뭔가를 담아와서 웃는 얼굴로 다시 나한테 윙크를 하고 다 했다는 사인을 했다. 

우리는 남편에게 “우린 갈거야. 니랑 니년 와이프도 아무일 없이 살고 니 새끼들도 다 살았는데 경찰에 신고 해봐 다시 와서 다 죽여버릴테닌깐” 이렇게 말하고 아래 차고로 가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마스크를 벗고 대문을 자연스럽게 열고 나와 우리 차로 걸어와 처음 약속 장소로 가서 헤어 졌다. 물론 현금 200을 한사람당 지불하고 거기서 훔친 물건은 그 두놈이 다 가져 갔다. 

 

그리고 이 일이 있었고 2틀뒤 난 그 남편 (형님)에게 집이 도둑 맞아서 이사갈 집을 찾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2주 뒤 밖에 식당에서 그 형님이랑 형수님 (보영씨)를 만났는데, 남편은 무슨 무용담처럼 도둑들어왔떤 얘기를 하고 있었고 형수님은 옆에서 힘없이 그저 테이블만 쳐다보며 있었다. 아마도 그 형님은 끝까지 보영씨가 그날 어떤 일을 당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보영씨도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얘기를 끝내 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잘 했다고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몇 개월 뒤 형수(보영)가 임신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이제 애가 셋이라 등골 빠지겠니 어쩌니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내 머리속에는 오직 한가지…혹시 내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 뿐이 없었고, 그날 사실을 비밀로 한 보영씨라면 그 애를 지울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거울을 보며 씨-익 하고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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