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 이야기 - 14부

희경이도 자신의 흔적인 아이를가진 상태에서 헤어졌다 태훈이는 희경이가 아이를 잘낳아서 기르기를 바랬다 이제 18살 한해가 지나면 고3 취업준비에 빠쁜 태훈이다 요즘따라 나츠코가 보고싶어진다 자신의 흔적을 낳았고 기르는 그녀 잠실로 가는 발걸음 설레임에 향한 발걸음이였다.

"나츠코~!"

"태훈이 왔구나"

나츠코가 반겨주었다 나츠코는 정숙한 실내복을 입었고 아기를 위한 모빌과 장난감이 산재해있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응 잘지냈지"

"아이 기르느라 힘들지 않았어?"

"나 일하는데에서 먹고살정도로 하니까"

"그렇구나"

오랜만에 나츠코를 보았다 그녀는 더욱 예뻐지고 농염해졌다 나츠코는 태훈이의 눈빛을 아는지 침실로 태훈이를 인도한다 태훈이는 나츠코의 상의를 벗겼다 흰색의 브라자가 나왔다 예전에 나츠코의 나신을 보지못한것이였다.태훈이는 계속하여 나츠코의 브라자를 벗기고는 가슴을 쥐었다 모유가 나왔다

"아앙 태훈아 난 태훈이 말고는 몸안대줄거야"

나츠코는 오랜만에 안는 태훈이 정말 둘째아이라도 낳아주고 싶은 마음이였다 태훈이는 계속하여 나츠코의 치마를 벗겻다 나츠코는 벗길수있게 도와주었다. 나츠코를 눞힌 태훈이는 나츠코의 팬티를 벗겼다 나츠코의 나신이 드러났다 예전엔 하반신만 보았지만 상반신도 볼수있었다 나츠코의 유방은 아이를 낳았는지 커보였고 글래머보단 작지만 풍만했다 나츠코의 허리곡선은 정혜에 버금갈정도로 아름다운 허리곡선과 타원형의 배꼽 태훈이는 입을 목에서 보지까지 빨며 내려가고 있었다

"아아 태훈아 하악"

나츠코는 신음을 흘리며 태훈이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태훈이는 나츠코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강하게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하악 태훈아 하아~~~~~~~~하아"

"나츠코~~~~~~~쭈걱~~~~~~~~~쭈걱~~~~~~~~~~질퍽"

태훈이는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나츠코의 몸을 음미하였다 나츠코의 오랜만에 들어가는 질속 정혜는 꽉조이지만 나츠코는 적당히 조여서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태훈아 나 그날이야 어서 너의 흔적을 만들어줘"

"나츠코 허억"

태훈이는 계속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나츠코가 절정에 도달하면서 태훈이의 페니스를 꽉쥐고있었다

"나츠코"

태훈이는 부르르 떨며 나츠코의 몸속에 사정을 하였고 나츠코는 몸을 떨며 태훈이가 뿌린 씨앗들을 받아들여주었다.

둘의 섹스가 끝났다 나츠코의 보지구멍에선 태훈이의 정액들이 주르르 흘렀다

"태훈아 기뻐"

나츠코가 태훈이를 안아주며 키스를 하였다 태훈이는 옷을 입고 나츠코의 방을 나서는 순간 당황했다

"정혜누나"

"태훈아"

태훈이는 어쩔줄 몰랐다 정혜는 태훈이의 손을 잡아주었다

"태훈아 괜찮어 너의 또다른 아이도 봤어"

"미안해"

"안녕하세요"

나츠코가 인사하였다

"이름은?"

"나츠코에요"

"저의 집에서 가실래요 태훈이의 아이와 함께"

"무슨말씀을 전 이렇게 사는게 좋은데"

"태훈이의 여인이니까요 어서저와 함께 가세요"

정혜의 인도에 나츠코가 이모인 민경이의 집에 가게 되었다 태훈이는 집에 오자 더 놀래 버렸다 희경이가 배가 약간 나온 모습으로 온것이였고 부모님과 동생인 희영이가 온것이였다.

"태훈아 우리 이근처로 이사왔어"

희경이가 이야기 하였다 태훈이는 몸이 떨렸다.

"아참 한사람올거에요 태훈씨의 흔적을 가진 여인이요"

초인종이 울리면서 한여인이 들어왔다 여의사 세희였다 아이를 떡안고서 온것이였다

"어떻게 알고"

"민경씨가 조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알게된거죠 하지만 태훈씨가 남긴 흔적들이에요 태훈씨는 많이 고민하였죠?"

정혜가 말하엿다

"태훈아 호호호 여자복도 많어 호호호"

혜정이와 민경이 이모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태훈아 희경이 가족은 옆집에 살게돼었어 그리고 이사람들이랑 한가족처럼 지내서 태훈이에게 봉사할께 하지만 태훈이의 정식아내는 정혜야"

혜정이가 이렇게 선언하였다 마음씨가 좋은 3여인에게 어떻게 할지 몰랐다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태훈이의 여인들 여인들끼리의 수다떨며 오손도손 이야기꽃이 만발하였다

나츠코도 이제 한집에 살게돼었다 한집안에 4여인들과 밤을 보내며 한해가 지나갔다



ps:결국 꼬리가 잡혔지만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