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껏 어딧어 먼저 하는게 ... - 단편

니꺼네께 어디있어 먼저하면 님 자지

남녀가 몸과 마음이 맞으면 부부가 되고 애인이 되지만

3s 스와핑 으로 알게 된 사람끼리

몸과 마음이 서로 맞아 니꺼 내꺼 가리지 않고 즐길수 있는 사이가 되기는

흔한 일이 안인데..식이와 주희 부부와 만나면

식이가 양보심이 많고 주희는 힘들어도 따라줘서..니꺼 내꺼 없이 어울려진다



자기는 뒤 에가서 타야지..?

투박 하면서도 인정 많은 식이

이들 부부와 3s 초대 밭아 만낮을 때

첫만남 부터 서로 마음과 섹스가 맞아..헤어질때 아쉬움이 남아…

날마다 전화 통화 하고 이삼일만 통화 안하면 내가 궁금해 전화를.. …

나……..야…! 너 왜…? 전화도 안해…!..

식이…..형님이 하면 안되요..?..ㅎㅎㅎㅎ 요즘 좀 빠뻣서…미안합니다…ㅎㅎㅎ

부부가 싸우면 이해심 많은 식이….형님…! 우리 싸워는데…

주희 한태 전화해서 좀 달래줘..집 전화번호 알지..?…알었어,,

자기 주장과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주희

달래는 내 이야기 들어주며..알었어요…ㅋㅋ 하면

다음날은 부부 싸움이 끝이 낮는지 …. 형님 고생 하셨수…ㅎㅎㅎ



귀찬은것은

애들 때문인지 이 부부는 한 밤중 섹스를 한다

새벽 1-2시에 전화 해서…형님 잦어..?..ㅎㅎㅎ폰팅 해줄래…ㅎㅎㅎㅎ

잠자는 날 깨워 흥분만 시켜놓고..자기들은 즐기고..

졸음 참아 가며 폰팅 해줄때는 귀찬기도 하지만

첫 만남후 형제 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변해 같다



두번째 만나서… 형님 혼자 독차지 하슈…난 구경하고 집에가서 할태니….

주희를 나에게 양보 하고… 주희는 식이 의견에 따르고…

이러다 보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 종종 일어 난다

니꺼 내꺼 없고 다른 사람이 우리는 보면 누가 남편인지 모를거다

이러다 보니 만나면 주희는 먼저 차지 하는게 임자..ㅎㅎㅎㅎ



마중나온 식이 차에 타니…자기 형님 옆에가서타..!

조수석에 타고있는 주희를 내 옆에 태워놓고 출발.

말과 행동 항상 조심하며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주희

식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룸미러로 훔처보며 미소지으며 운전 하고

붙집고 있는 주희 손에서 따스한 온기가 느껴오는걸봐

반갑다는 뜻인데….묻느말 외는… 묵묵무답

안 보싶었어..?….미소 먹음고…..보고 싶엇지요…ㅋㅋㅋ



술을 곁드린 식사후 노래방으로

음치라고 항상 자신을 나추는 식이 부부 마이크 잡고 노는 대는 베트랑

두번째 만남 부터

모텔에 들어간 순간 식이 고추는 검사 밭고 혹사를 당한다

이유는 식이가 거시기를 밑고 잘 따라줘 실험 대상 1호라 할까…..

고추가 얼마나 굵어 지고 있나 검사



처음 3s 할때는 내 고추본 순간부터 기가죽어 서지 않아 쩔절 매다가

억지로 세워서 몆번 상하운동으로 찍~ 싸고 허탈하게 의자에 앉자

주희와 내가 즐기는걸 구경만 하는게 안타까워

거시기 주고 사용법 알려주고 왔는데

두번째 만남 부터는 내 고추 보고도 기도 죽지 않고

사정 조절법도 어느정도 터득해 ….. 사정 조절 해가며 즐겨는데



오늘은 자신만만한 표정….제법 굵어진 고추 세우고 달려든다

거시기로 고추를 너무 혹사 시키는건 안야..?..많이 굵어 젖는데….

대답 대신 빙그레 웃으며….안 커지는데….…ㅎㅎ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 아는거지…

날마다 몆번씩 보는 자기 자식 커가는걸 부모가 어떡게 알어….



고추검사 끝나고 셋이 욕실로..

이제 부터는 주희는 먼저 잡는게 임자….니꺼 내꺼가 어디있어

유방을 찾이 하면 유방이 차지한 사람 임자

클래스톨 애무 하면 차지 한사람 꺼

식이와 내가 서로 독차지 하려고 티걱 거리며 경쟁 하듯 애무 해대니

미소띠우고 애무 밭고 있던 주희 흥분되어 신음소리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

식이가 유방 차지 하면 나는 클래스톨 애무 하고

내가 유방 애무하면 식이는 클래스톨 애무하고

어느 한쪽이 오래 차지 하고 있으면 머리 디밀어 대며 비켜달라는 표시 하고



투닥 거리며 서로 차지 하려고 싸우며 애무하는

두사람 바라보며 주희는 흐뭇한 미소 지으며…...아….아…아…아..아…아



제자가 선생 잡아 먹는다 든이

처음엔 쪽도_못쓰든 식이 너무 많이 배워 버렸다

두사람이 아웅다웅 하며 주희몸 독차지 하려고 애무 해대니

샤워나 제대로 할 수가 있나…

고추 닦고 옥문 씻겨주고 대충대충 물 뿌리고 방으로



불공는 뒷전 재밥에만 정신있는 두사람

주희 닦아준다고 수건 들고 설치기만 하지

물기도 제대로 닦아 주지않고 침대에 밀어 눞혀놓고

서로 찾이 하려고 쟁탈전 벌리며 유방 클래스톨 지스팟 애무 해대니

주희 흥분 참을 수가 있나

넣어줘…아…아…넣어줘….아…넣어줘…아…아

평소에 표현 잘 안하는 주희 지만

흥분 되면 180도로 달라지고 우리가 원하는 거라면 다 따라준다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주희 모습이 재미 있어 시간 질질 끌면서

빨리 넣어 달라고 짜증스럽게 애원하는 소리 아랑곳 하지 않고

형님이 먼저 아우 먼저 티걱 티걱 말다툼 하면서

거시기로 두사람 물건 무장 시켜놓고

주희 흥분이 극에 다다르기 기다리며 애무 해대는데

식이…형님 우리 오늘은 두개 한군데 넣어 봅시다…ㅎㅎㅎㅎ..알었어..ㅎㅎㅎㅎ



지난번에 주희가 힘들어 하면서도 우리가 하자는 대로 따라줘

나는 옥문에 넣고 식이는 항문에 넣고 즐기고

물건 둘을 옥문에 넣지 못하였는데…오늘 다시 시도 해보자는 말…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옥문에 물건 넣는 방법 순서 결정하고

주희 의견 묻자 고개 끄떡여 승락 ….히프 들썩이며

아…누가 하든 .아…빨…..리….…넣……어줘…아….넣….어줘…아…

흥분되어 넣어 달라고 애원 하는 주희 애무 하면서

먼저 하는순서 정하는데…자기는 집에가서 싫컷 할수 있으니 먼저 하란다

나……..네께 커서 먼저 하면 재미 없잔아…니가 먼저해….….

식이…..찬물도 위 아래가 있고..형님은 찾아온 손님 안이유…ㅎㅎㅎ

식이가 극구 양보 하는 통에

클래스톨 애무하는 식이와 자리 바꿔

옥문에서 흘러나온 음액 식이가 애무 하며 뭍처놓은 애액이 뒤범벅 되어 있는

옥문 입구에 물건 대고 문지려 주며 물건에 내 애액 발라 삽입 시키자

윽~ 아…아…너무…좋아…아….으…으…너무…좋아…아…

주희는 평소에는 표현을 잘 하지 않지만

흥분되면 겉 잡을수 없게 흥분이 되는지 입을 꼭 다물고

눈치 보며 끙~끙 거리며…아…아…너무..좋아…아…아..



자기 때문에 신음소리를 못 내는걸 알고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주면

나와 주희는 광란에 섹스 향연이 이루어지고

주희 입에서 참아던 말이 쏫아저 나온다

나 안보고 싶었어요..?…보고 싶었지….정말….?



자리 피해준 식이가 들어와 세사람 한덩어리 되어 즐긴후

휴식시간…담배 피며 이야기 나누며

이제 옥문 열렸으니 두 물건 한께번에 넣고 즐기기로 세사람 합의

2라운드

주희 옥문은 수축력이 좋아 가능 할거라는 생각으로 시도

식이가 밑으로… 내가 밑으로…

힘들은 표정 보이면서도 주희도 해보고 싶은지

히프 들썩여 두 물건 들어오기 좋게 움직여 줘서 세차례 만에 성공

두 물건 한꺼번에 들어가면 옥문 다칠까 걱정 하였는데..

주희 신음소리 내며 물건 빠지지 않게 히프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아…너무…뿌듯해…아…꽉 차는..느낌..괸찬 한데…ㅎㅎㅎ..아…아..

식이물건 주희 항문에 넣고 내 물건은 옥문에 넣고 상하운동 하고

주희를 몆 차례 올가즘 느끼고 사정 까지 즐기게 한후

식이 혼자 독차지 하고 즐기는 항문섹스

준비해간 젤 까지 사용하며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



주희 항문은 영원히 식이만 독차지인 모양…..물건 큰게 죄지 누구를 원망해..

세 사람 잠 조금 자고 하기로 결정

주희는 가운데 두고 좁은 침대에서 셋이 누어 있으니 비좁고

쟁탈전 벌리는 적수끼리 만낮으니 주희를 잠자게 하나…

식이가 즐기면… 나는 자고… 식이가 즐기고 나면.. 내가 즐기고…

성욕 자제 하기 힘든 천성적인 체질… 주희

이를 알고 노력하는 식이 부부에게 행운이 깃들기 바라며…

어제 오후 3시에 만난 세사람

아침 8시에 식이 위해 만들어간 거시기 건네주고 아쉬운 작별을…



섹스기교 성기단련 시키는법 사정조절법은 조금 알아서

30대 에게

내가 아는 모든 것 알려줘 일생동안 섹스 즐기며 사는데 도움을 주고 싶지만

거시기를 알고 휘두를줄만 알던 예전에 나 처럼 자신을 자제 하지 못하고

여자를 무시해 버리는 자만심 생겨 섹스만 아는 사람이 되어 방황 할까 두렵고

섹스 기교와 사정 조절법 성기 단련 하는게

마약이나 비아그라 처럼 즉시 효과를 보려고만 하고

4전5기 신화를 창조한 권투선수 홍수환 선수

뒤에 숨겨저 있는 피나는 노력과 훈련에서 이루진줄 결과 라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식이 처럼 노력하는 30대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연락이나 조언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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