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 섹스(2) - 1부

대학시절 외삼촌네 통닭집에서 알바를 하다가...다 늦은 12시...맥주를 마시면서....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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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아마도 초딩6학년 맞아..졸업하기 전...2월...외삼촌집에 놀러갔을 때일...

작은 빌라였어여..다세대식...

2층인데...외삼촌이 막내라..결혼한지 2년도 채 안된..암튼 난 그 집 계단을 올라가는데...

마침 외삼촌이 나와있더라구여.

헉~...문제는 외삼촌의 앞부분...청바지가 지퍼가 열려서....시커먼 무언가가 날 노려보고있었죠.

무섭기두하구...하지만..반은 호기심두..후훗..외삼촌은 내 손을 잡고 반가워하더군여..그리곤...

집으로 들어가서...방에 들어갔는데..외숙모가 아직 퇴근 전이라면서...추우니까..

방에 누어있자구 해서...이불속에 누우니까...진짜 따끈했어염.

5분정도일까...누워있다보니..스스르 잠이 오듯...하지만...방안을 두리번 했어여..

외삼촌이 화장실에서 빨래를 하는 지...물소리가 요란..

그리곤...외삼촌이 들어왔는데....어메~~~몰라라!!!..외삼촌이 홀랑 다 벗구서....수건하나만

어깨에 걸치구...들어와 서있는거여.

크기는 정말 .....무척 큰게...덜렁거리며 음흉한 미소로 날 쳐다보는거에여..

난 눈을 꼭 감고...그냥 이불속에서 손에 땀만 쥐어짜듯....가만히 있는데...춥다구 하면서 이불속으로

갑자기 들어오더라구여.



뭐라 말도 못하구....그냥 눈감고 잇으니까....외삼촌이 내 머리를 들어 자기 팔에 팔베게하듯....

누워서 껴안듯....내 얼굴에 까실한 수염이 찔리고...눈만 똘방거리며....그런데 외삼촌의 그것이

제 청바지에..다리에 붙어서 ....그리곤...외삼촌이 손으로 내 손을 잡더니

자기 거시기를 만자라는듯....잡게 하네여...방바닥이 따스했지만...삼촌의 그것은 불이었어염.

불....불방망이....제가 붙인 별명..후훗//



그냥 잡구만 있었는데....외삼촌의 그것이 침을 흘리는거에여....구멍같은데서 물이 질질거리며....제 손에 붙듯....기분이 이상했어여.

삼촌은 날 꽉 끌어안으면서...입을 맞추고...싫지않은 담배 뒷맛이랄까....외삼촌은 그러길 10여분..

외삼촌이 저에게 너무 덥지 않겠나구하면서...바지를 벗으래여...싫었지만...사실 좀 더웠구....그러구

무슨기분인지...아래가 찝찝했어염.

아마도 물이 생겼었나봐여...바지를 벗으려구 일어서려니까...외삼촌은 그냥 이불속에서 벗으래여....

그냥 외삼촌이 하라는대로..



바지를 벗으려구 호크를 푸니까....외삼촌이 바지를 잡아 내려주는데...내 엉덩이를 들어보래여...

살짝 드니까...바지는 이내 훌러덩!!!

내복바지가 반쯤 내려갔어여....후훗...분홍색내복...내가 내복바지를 올리려구 손으로 잡으니...

외삼촌이 그냥 다 벗으래여...

그래서 그냥 내복바지까지....이젠 앙증맞은 팬티만....근데..좀 창피한게...팬티를 2일동안 입어서....

후훗....그땐...좀...

외삼촌은 바지와 내복을 이불밖으로 내놓고...내 다리를 만지더라구여..



내 다리가 닭살 ....되어...외삼촌의 손에서 이상한 흐느낌이 .....조금씩 아래가 젖어오는듯한....

아마도 쾌감이라기엔 아직....하지만...

외삼촌이 팬티속을 만질까말까하는듯....손가락으로 팬티고무줄을 잡아올리며....속살을 향해...만지는거에염..

내 손이 외삼촌 손을 잡았어여...그리곤 외삼촌의 눈을 마주보았져..

외삼촌은 내 눈을 피하지못하구.....자꾸...눈을 감으면서 내 팬티를 다독거리는거에염.

"미영아~~" 무언가 다음일을 말하려는듯...나는 외삼촌의 손을 더 이상 잡지못하고....

다시 외삼촌의 거기를 잡았져.

다시 잡은 외삼촌의 불방망이는 너무 단단했어여...갑자기 단단해져서 내 손을 뿌리치고 나갈려고 하는것처럼...

마치 또아리튼 뱀이

구렁이가 되서 긴 숲속으로 가려는듯...

외삼촌의 손은 내 팬티를 반쯤 내린 채 내 구멍을 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고...난 두 다리에 힘을 다해 .....

이내 손가락이 어느 틈을 찾은건지.....물기머금은 내 깊은 속..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와서...

물기를 훔치고 있었어여

아프다는 내 얼굴모습을 봤을까?....못보았을까?...외삼촌의 손가락은 집요하게....만지작 거리며

더 깊게 더 깊게 들어서는거에여.

난 아픔에....또다른 느낌에....외삼촌의 불방망이를 꽉...힘을 주어 잡으니까....외삼촌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불방망이를 달구기 시작한거에여...내 손에서 빠져나갈듯하다가....다시 들어오더니....

내 손이 더 힘을 잃어서....맥이 빠지듯...

외삼촌의 또다른 손이 내 잡은 손을 아니 손목을 잡고 흔드는거에여...그러니까...외삼촌의 허리는

그대로....내 손만 불방망이를 잡은 채 흔들어주는 모양...외삼촌의 손가락이 내 깊은 속살을 헤집으며.....

담금질을 하자....나두 모르게....이상한 호흡처럼...숨이 탁~하고 막히다가 터지고....

몸전체가 부르르 떨리면서.....외삼촌의 다리에 내 한쪽 다리가 포개지듯...올라가고.....

내 손은 이젠 자동처럼...삼촌의 불방망이를 흔들면서.....외삼촌의 숨소리가 끊어질듯하더니....

불방망이가 뜨거운 무엇을 내 다리위에 쏟아내리는거에여.



뜨겁다는 표현보다...물컹한 잴리같은 그것이 다리에 붙어서 흘러내리는데....너무 기분이 묘한 ...

방바닥에 떨어진 허연 물질을 확인하기위해 난 이불을 걷어올렸더니......내 허벅다리와 배위로..

다 튀어나와....질질거리는걸보니..

너무 이상해서....외삼촌은 내 깊은 곳에 손가락을 끼운 채......반쯤 내려진 팬티가 증인처럼....

다보구 있었어여..

외삼촌이 옆에 떨어진 수건으로 내 다리와 배위에 떨어진 허연물을 닦아주고...

팬티를 입혀주었어여...그리곤...다시 저를 안아주시더니...입술을 훔치듯....

또 ....외삼촌의 텁텁한 혀맛이 내 입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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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주방안에서 날 부른다....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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