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만 느껴졌던 아빠의 산


(부제: 근친상간의 늪에 빠진 자매 이야기) 


언니의 이야기 
저에게는 이제 혼자의 몸이 된 아빠와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엄마가 몹쓸 병인 치매에 걸린 것은 겨우 오십을 넘긴 나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너무나 일직 치매에 걸린 것입니다. 
친구 분과 동업을 하고 있던 아빠는 사업을 접고 엄마 수발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곤경한 지경이 되고 만 것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저 역시 아주 많은 고심을 해야 하였습니다. 
아빠가 사업을 계속 하게 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엄마의 병 수발을 들어야 하느냐 아님 우수한 성적이기에 대학 진학을 권유하던 선생님 말씀처럼 대학에 가느냐의 갈림길에서 방황을 하여야만 하였습니다. 
아빠의 사업을 포기하게 만들기는 싫었고 그렇다고 엄마의 간병을 대충대충 할 것이 뻔 한 남의 손에 맡기는 것 역시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내린 결론은 학업을 포기하는 길이었습니다. 
아빠의 만류는 대단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집불통이 저의 고집을 아빠는 꺾지 못 하였습니다. 
아빠와 저는 합의점을 찾은 것입니다. 
방송통신대학에 입학을 하여 집에서 공부를 하면서 엄마의 병 수발을 들기로 말입니다. 
한 학기 3과목의 출석 강의의 경우에만 아빠가 집을 지키며 엄마의 수발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아빠는 사업은 친구하고 동업을 하였기에 그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였습니다. 


입에 술을 대지도 못 하였던 우리 아빠는 너무나 가정적이었습니다. 
엄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남들에게 질시의 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빠는 남자들의 모임에도 엄마를 동반하고 참석을 할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엄마의 계모임에도 나란히 참석을 하여 엄마의 계원들에게 눈총을 받을 정도였답니다. 
또 동생이나 제가 학교에서 학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는 경우에도 아빠는 엄마 혼자나 자신 혼자 가는 경우가 없이 항상 부부동반을 할 정도였습니다. 
아빠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어렸을 때 아빠는 직장생활을 하였는데 직장에서 야유회라도 갈 경우에는 항상 엄마를 대동하고 가는 바람에 여직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남자 직원들에게는 야유의 대상이자 원성의 대상이기도 하였다는 말을 엄마가 병에 걸리지 않았을 적에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이기도 하답니다. 
그 정도로 아빠와 엄마 사이는 남달랐고 애틋하였습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은 우리 자매에게 너무나 높아 보이는 산처럼 보였습니다. 
난공불락의 그런 높은 산 말입니다. 


집에서 방송통신대학의 과정을 공부하는 동안에도 아침과 저녁을 아빠는 항상 엄마와 함께 먹었습니다. 
저는 고작 밥만 짓고 찌개만 끓였으며 밑반찬만 만드는 정도였지만 치매에 걸려 사방 벽에 똥 칠를 하여 들어가기만 하여도 비위가 상하게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방이었지만 아빠는 싫어하는 기색 한 번 내지 아니하고 밥상을 들고 엄마 방으로 가서는 온전한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서 엄마에게 밥을 먹여주며 자신도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신기 한 것은 똥오줌을 가리지도 못 하고 똥을 싸서 입에 넣기도 하고 벽에 바르기도 하던 엄마였지만 아빠와 마주 앉아 밥을 먹을 때만은 마치 정상적인 사람 마냥 아빠의 말에 순종하며 얌전하게 주는 밥을 받아먹었습니다. 
반면에 아빠가 돈을 벌러 나가고 저 혼자 있으며 점심을 먹이는 시간은 정말이지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빠가 밥을 먹이는 경우 30분 정도면 밥을 다 먹고 먹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제가 먹이기만 하는 점심의 경우 한 시간을 넘게 먹여도 부족 할 정도였습니다. 
알아보지도 못 하면서 반찬 투정은 얼마나 하던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넌더리가 날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엄마가 아빠에게 아주 얌전하게 순종을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날은 마침 방송통신대학에 출석 수업을 받아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갔더니 마침 교수님이 와병 중이라면서 결강이지 뭡니까.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엄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그런 소리 말입니다. 
발걸음을 죽이고 조금 열린 문틈으로 방안을 엿봤습니다. 
“!”놀라운 광경이 엄마 방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알몸이 되어 치매에 걸린 엄마를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소위 빠구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더더욱 신기한 것은 섹스의 맛을 아는 것처럼 엄마는 아빠의 엉덩이를 잡고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이 구멍으로 저 예쁜 애들 둘을 빼내고 이렇게 쭈굴쭈굴 해 졌어요?”한 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신음을 내었고 얼마 안 가서 좆을 엄마 보지에서 빼더니 휴지로 정성스럽게 자신의 좆 물로 칠갑이 된 엄마 보지를 닦으며 마치 정신이 온전한 사람처럼 엄마에게 속삭이듯이 말하였습니다. 
“예전엔 아주 고왔는데 그렇죠?”미리 준비를 해 둔 것으로 보이는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또 말하였습니다. 
“뽀얗고 탱탱했었죠?”계속 말을 하였습니다. 
“또 아주 빡빡도 했었죠?”아빠의 혼잣말을 계속 되었습니다. 
“내 좆을 자를 정도였죠?”듣기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또 물은 얼마나 많았고 이제는 크림을 발라야 할 처지이지만 그렇죠?”저의 궁금한 부분을 채워주는 답이었습니다. 


잘은 몰랐지만 여자가 생리가 없으면 물이 안 나오고 그렇게 되면 아파서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할 수가 없다고 들었거든요. 
또 귀동냥으로 들은 민망 이야기지만 영감님들이 모이는 곳 주변에는 몸을 파는 여자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 여자들은 갖가지 성병에 걸린 여자들인데 그걸 알 리 없는 영감님들은 생리가 끝나고 여자구실을 하지 못 하는 마나님에게는 하지 못 하기에 아들이나 딸 혹은 며느리에게 받은 용돈을 화대로 주고 빠구리를 하는데 하고 나면 덜컥 성병에 감염이 되어 고생을 하는 통에 적십자사에서 영감님들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물이 나오지 않는 마나님의 보지에 바르고 정상적인 섹스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윤활유를 일회용으로 포장이 된 것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는 것도 알았거든요. 
그건 영감님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적십자사 마크가 뚜렷한 차가 있는 걸 보고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몇 칠 후 어디서 누구에게 물었던지 답을 듣고 저에게 이야기 해 줘서 안 일이기도 합니다. 
영감님들에게 헌혈을 받을 적십자사가 아니란 생각에 말입니다. 


아빠는 그런 윤활유 대신에 크림을 이용하였던 것입니다. 
“다음에 화란이 또 학교 강의 들으러 가면 해 줄 게요.”아빠는 엄마 보지를 다 닦았던지 귀저기를 채우며 말하였습니다. 
아빠는 제가 강의를 들으러 학교에 가는 날이나 간혹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면 치매에 걸린 엄마와 빠구리를 하였던 모양이었습니다. 


“아니 화란이 너”얼어붙은 자세로 방문 앞에 있었던 저는 그만 방에서 나온 아바와 정면으로 마주 친 것입니다. 
“아빠.........”제 얼굴은 이미 홍당무가 된 상태였습니다. 
“다 봤구나?”아빠가 엄마 보지를 닦은 휴지와 물수건 그리고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말하였습니다.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참질 못 하겠더구나”아빠가 말하였습니다. 
“아무리 그렇지만 저렇게 정신도 없는 사람하고”엄마를 보며 말하자 
“하지만 술집 여자나 돈을 주고 몸을 파는 여자하고 자기는 그렇잖아?”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나 있잖아”어떻게 그런 말을 할 용기가 났던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뭐? 뭐라고?”아빠가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난 아빠의 딸이기 이전에 여자야 만져 봐”전 저도 모르게 아바의 손을 잡았고 잡은 손을 제 가슴에 얹고 말하였습니다. 
“............”아빤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봐 아빠도 내가 여자로 느꼈지?”그렇게 말하는 제 손은 이미 텐트를 치고 있던 아빠의 바지 가장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발기가 된 아빠의 좆을 비록 바지 위로지만 정확하게 잡은 것이었죠. 
“화.......화란아”아빠는 토끼눈으로 저의 행동에 놀란 나머지 말을 더듬었습니다. 
“맞지? 여자지?”더 힘주어 쥐며 물었습니다. 
“그건 그렇지만”아빠가 몸을 빼려고 하며 겨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가만있어”전 다른 손으로 바지 지퍼를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화란아! 난 네 아빠야”아빠가 바지춤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맞아 하지만 아빠도 남자야”전 지퍼를 힘주어 내려버렸습니다. 
바로 아빠의 팬티 안가지 손을 넣고는 금방 치매 든 엄마의 보지에 쑤셨던 아빠의 듬직한 좆을 잡았고 그리고 여유도 주지 않고 바로 아빠의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이어서 바로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는 아바의 듬직한 좆을 입안에 넣었습니다. 
아빠는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었지만 더 이상 만류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의 좆은 금방 쌌었던 좆 물 때문인지 비릿한 냄새며 쓴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싫지 않았습니다. 


“화란아 너 어쩌려고 이러니?”아빠가 근심어린 눈초리로 저를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쯥~쯥~쯥~타타타”전 아빠를 올려다보고 윙크를 날리며 좆을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으~~~~~~”아빠는 나의 빨고 흔듦에 흥분이 되었던지 눈을 지그시 감고 허리를 뒤로 제켰습니다. 
나도 아빠를 아빠에서 평범한 남자로 생각을 하였지만 아빠도 나의 행동에 아빠이기를 포기하고 딸이 아닌 여자로 느꼈던지 저의 머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주 평범하였던 부녀가 순식간에 이성을 잃은 한 쌍의 동물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정 아빠가 허리를 제키고 고개를 뒤로 하고 있는 동안 전 아빠 몰래 블라우스의 단추를 재빨리 풀어 제키고 또 브래지어를 돌려 호크를 풀고 가슴에서 때어내어 버렸습니다. 
이어 치마의 호크도 풀었고 밑으로 내렸습니다. 
분홍색 팬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으며 제의 몸을 완전하게 가린 것이라고는 팬티와 소매를 빼지 못 하고 걸쳐진 블라우스가 전부였습니다. 


“화............화란아”그런 제 모습을 뒤늦게 본 아빠의 눈이 다시 토끼눈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당혹해 하였지만 뒤로 물러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선 그렇다 방으로 가자”아빠가 제 머리를 밀며 말하였습니다. 
“좋아 하지만 이건 잡고 갈래”전 입은 양보를 하였지만 손은 아빠의 좆을 놓지 아니하였고 마치 고비처럼 생각을 하고는 당기면서 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아빠 바지의 혁대를 풀었고 그리고 팬티와 함께 밑으로 내려벼렸고 그러자 아빠는 모든 것을 단념을 하였던지 상의를 벗었고 그 틈에 저도 소매만 걸쳐있던 블라우스도 벗어 던지고는 침대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화란아 우리 이래도 되니”아빠가 침대 위로 올라오며 물었습니다. 
“쉿!”침대의 내 옆에 앉는 아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러자”아빠가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내가 계속 빨아줄게”하고 말하며 아빠의 다리를 당기자 
“그래 요즘은 그런 것이 대세라며”아빠도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빠와 난 서로를 탐닉하며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였다. 
“화란이 너 아자 처녀였구나?”아빠가 손을 보지를 벌리는가 싶더니 물었다. 
“응 아빠가 만들었으니 아빠에게 처녀 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야?”난 아빠의 좆을 입에서 때고 말하였다. 
하지만 손은 계속 아빠의 좆을 쥐고 용두질을 치고 있었다. 
“화란아 여기서 멈추자”아빠가 말하였지만 저는 아빠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다시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잠시 가만있는가 싶더니 아빠도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화란아 나오려고 해 어서 입에서 빼”아빠가 엉덩이를 위로 올리려고 하며 말하기에 난 오히려 아빠의 엉덩이를 한 손을 이용하여 눌러버렸다. 
“웩! 꿀꺽! 꿀꺽! 꿀꺽!”한 번의 구토를 하고는 아빠의 좆 물을 삼켰다. 
날 태어나게 하였고 나의 동생도 태어나게 만든 아빠의 사랑스런 좆 물을 말입니다. 


“여기서 끝내자”아빠가 더 이상 사랑스런 좆 물이 안 나오는지 입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려 하였습니다. 
“싫어”하는 말고 함께 난 아빠를 침대에 넘어트리고는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죽어가는 좆을 잡고 흔들었더니 그 좆은 신기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살아난 좆을 잡고 난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그대로 앉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살을 에는 것 같은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앙다물고 강하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밑을 봤습니다. 
아빠의 그 크게 보이고 길어보이던 좆을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춘 후였고 또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오는 피가 보였습니다. 
“화.........화란아”아빠는 그때서야 상황 파악이 되었던지 놀라며 제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흑흑흑 아빠 좋아?”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물었습니다. 
“그래 그런데 많이 아프니?”아빠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약간 하지만 내가 우는 이유는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만들어준 아빠에게 처녀를 줘서 감격한 감격의 눈물이야”눈물을 손등으로 닦으며 말하였습니다. 
“고맙다 화란아 내가 죽일 놈이다”아빠는 자책을 하였습니다. 
“아니야 아빠 아빠가 해 줄래”아픈 상태에서 펌프질까지 제가 하기엔 무리였습니다. 
“그래 그러자”아빠는 저를 보듬더니 몸을 돌렸고 순식간에 밑에 깔렸던 아빠가 내 몸 위로 올라갔고 반면에 위에서 있었던 저는 아빠 밑에 있었습니다. 
아빠는 자신의 좆 물을 삼켜 비릿한 냄새와 쓴 맛이 나는 제 입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깊은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 화란아 안 위험하니?”아빠가 한계에 도달하였던지 펌프질을 멈추고 저를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응 안전해 안에 싸”하고 말을 하자 
“고맙다 내 딸아”하고는 다시 피치를 올리더니 최초의 좆 물을 제 보지 안 깊숙이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아빠와 저만 아는 근친상간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3년 후 엄마가 죽었고 장례를 치르자마자 아빠는 저에게 결혼을 하라고 강권을 동원하였습니다. 
전 안 한다고 억지 부렸지만 아빠의 고집을 부렸고 대신 애인이 있던 동생을 먼저 결혼을 시키자고 제안을 하였는데 고맙게도 동생이 흔쾌히 승낙을 하는 바람에 저는 결혼을 뒤로 미룰 수가 있었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하자 전 동생도 나처럼 근친상간의 대열에 합류를 시키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그 욕망의 작업은 제가 결혼을 한 후부터 착착 진행이 되어갔습니다. 
그건 제 동생 입으로 직접 들어보시면 됩니다. 


얼마 안 가서 전 다시 아빠에게서 결혼을 하라는 압력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어쩔 도리 없이 친척의 주선으로 몇 번의 맞선을 봤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빠는 저에게 처녀막재생수술을 권하였고 하기 싫은 수술이었지만 이 역시 아빠의 강권에 의하여 해야만 하였습니다. 
선택이 된 것이 지금의 남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온자 사는 아빠에게 밑반찬을 해다 준다는 핑계로 친정 출입이 잦았고 친정에만 가면 아빠와 관계는 당연한 일이 되었고 아빠 역신 은근히 자주 오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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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야기 


전 언니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아빠하고 근친상간의 관계를 결혼 후에 시작하게 된 여자랍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언니가 저를 근친상간의 늪으로 인도를 한 장본인입니다. 


전 대학에 다니면서부터 애인이 있었습니다. 
그 애인이 누구냐 하면 아빠하고 동업을 하던 아빠 친구의 아들이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그 사업에서 아빠는 손을 땠고 지금은 저희 남편이 시아버지 밑에서 사업은 전수받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남편인 그이하고는 참 길게 사귀었습니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중학교 졸업을 할 시기까지는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냈답니다.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오빠가 저를 보는 시선이 아주 판이하게 달라 진 것을 알았습니다. 


히히히 언니에게서 들어서 안 일이지만 언니가 아빠에게 처녀를 준 시기나 제가 아빠 친구의 아들인 오빠에게 처녀를 준 시기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언니와 제가 세 살 터울이고 언니가 방송통신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얼만 안 되어 아빠에게 줬고 저 역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얼마 안 되어서 오빠에게 줬으니 말이죠. 
오빠나 저나 우리 둘을 아주 모범생이었답니다. 
두 상 위인 오빠는 입학식을 하고 몇 주 자나지 않았던 화창한 봄날의 토요일. 
저에게 놀이동산에 가자고 제안을 하였답니다. 
전 아무 생각도 안 하고 그 오빠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간 곳은 놀이동산이 아닌 바닷가였고 또 거기서 배를 타지 뭐예요. 
하지만 초등학교 이전부터 알았던 오빠였기에 믿었답니다. 
아니 믿을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고 하는 편이 좋겠죠. 


“화영아 오늘 집에 안 간다. 알았어? 이미 막 배도 끊겼고”해가 진 저녁 하마 가려나 하마 가려나 기다리던 저에게 오빠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뭐 싫어 어서 나가”전 막무가내로 때를 쓰며 여객선 선척 장을 향하여 걸었습니다. 
“!”배 시간표를 보고 휴대폰의 시간을 봤습니다. 
오빠의 말대로 이미 배가 끊긴 후였습니다. 
대책이 없었습니다. 


“언니 나 말이지 순호에게 꼬여서 섬에 왔는데 지금 말이지 배가 끊겼어 어떡하지?”화란이 언니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호호호 그것 잘 되었다. 안 그래도 아빠하고 순호 아빠가 서로 사돈이라고 부르잖니? 조금은 이르다만 사고 쳐버려. 아니다 너에게 아니야”하고는 끊었습니다. 
“누나 왜 응 화영이 전화 받았다고? 그래서 하하하 고마워 누나”오빠에게 전화를 한 장본인은 나쁜 언니였습니다. 


언니는 제가 안 들어온 것을 무척 반기는 것이었습니다. 
아참 이제 생각하니 제가 없는 틈을 이용하여 화영 언니는 아빠와 빠구리를 하려고 그랬었겠군요. 히히히 


“화영아 너희 언니 말 들었지?”오빠가 묘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자고가려면 방 두 개 잡아”전 강력하게 말하였답니다. 
하지만 몇 개의 여관을 돌아다녔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방 두 개가 있는 곳은 하나도 없었으며 그나마도 빨리 안 잡으면 밖에서 자야 할 형편인 것을 알았습니다. 
“자 밖에서 잘래?”순호 오빠가 놀리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봄이라고는 하였지만 밤이며 무척 쌀쌀한데다가 더구나 바닷가다보니 더 쌀쌀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침대는 내 차지고 오빤 방바닥이야 알았지? 침범하면 벌 받기”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좋아”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약속은 받아두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쩌니? 내 잠버릇이 고약하여 팬티만 잎고 자는데”방에 들어서자마자 순호 오빠는 바지를 벗으며 말하였어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더군요. 
“고개 돌리도 자”하며 방바닥에 큰 대짜로 누우며 말하더군요. 
“!”전 시선을 재빨리 돌려야 했어요. 
우리 여자들과는 달리 오빠 가랑이 가운데는 무척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거든요. 
그게 무엇인지 짐작은 하였지만.................... 
남동생이 있었거니 오빠가 있었다면 본의 아니게 던지 아님 계획적으로라도 한 번쯤은 봤음직한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화영아 우리 손만 잡고 자면 안 되겠니?”제가 던져준 이불로 몸을 감싼 오빠가 침대시트로 겨우 몸을 가린 저에게 손을 내밀며 말하였죠. 
“좋아 대신 다른 흑심은 절대 가지면 안 돼”하고 말하며 손을 주자 
“암 그렇게 할께”제 손을 잡으며 말하였어요. 
“!”하지만 이미 땀에 배인 오빠의 손을 잡은 저는 그 땀의 의미를 알았어요. 
명색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인데 그 정도도 모르겠어요? 
더구나 당시에 흠모 하였던 역사 선생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자위까지 하던 저였는데 말입니다. 
팬티 위로 보지둔덕을 비비던 제 손도 오빠 손처럼 뜨거웠거든요. 


“방바닥 안 차가워?”이유는 알았지만 차마 제 입으로 올라와 안아달라고 말하긴 쑥스러웠어요. 
“추워”뜨거운 손을 저에게 준 오빠의 대답이었어요. 
“안고만 자지 그 이상은 아니야”속에 없는 소리를 하였죠. 
“좋아”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제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침대로 올라왔고 그리고 저를 보듬었어요. 
“!”하체가 제 몸에 닿았고 보지 근처에서 딱딱한 무언가의 느낌을 받았어요. 
“떨어져 징그러워”오빠의 가슴을 밀쳤죠. 


“헤헤헤 미안해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래”상체는 떨어졌지만 오빠는 하체는 오히려 밀착을 하며 말하였어요. 
“!”예쁘다는 말이 약한 것이 여자인 것은 아시죠? 
저도 모르게 밀었던 가슴에서 손을 때고 말았답니다. 
그러자 하체만 밀착을 시켰던 오빠가 제 몸을 감았고 그리고 제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참 허무하데요. 
순식간에 전 오빠 앞에서 알몸이 되어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오빠의 여자가 되기를 제 스스로 바라더라고요. 


“처음이지?”오빠도 알몸이 되어서 제 몸 위로 오르며 물었어요. 
“응 오빤?”오빠를 보듬으며 물었어요. 
“널 생각하며 딸딸이는 쳤어”오빠는 좆으로 제 보지둔덕을 비비며 대답하였어요. 
“..................”정말이지 미안하더군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오빠 생각은 한 번도 안 하고 오로지 흠모 하였던 역사 선생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자위까지 하던 저였는데 말입니다. 
“너도 자위 하니?”오빠는 저의 속마음의 중심에 있던 핵심을 찔렀습니다.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습니다. 
“지금 분명하게 장담하는데 나 널 영원히 책임질게 알았지?”오빠가 자신의 좆을 베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정말이지? 믿을게” 악! 아파 움직이지 마!”대답을 하는 순간 밑에서는 참을 수가 없을 정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런 기분이구나! 너무 빡빡하고 마치 좆을 자를 느낌이야”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패 버리고 싶었습니다. 
자기 기분만 알고 아파하는 저의 고통을 모르니 말입니다. 
그리고 잠시 가만있는가 싶더니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프긴 아팠지만 처음처럼 그렇게 대단한 아픔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전 아빠의 친구이자 동업자이기도 한 분의 아들에 의하여 순결을 상실하였고 그 오빠는 저의 순결을 앗아가며 하였던 약속을 지켰고 전 언니보다 먼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가끔은 남편의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만지거나 주물럭거리다가 빠구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그건 말 그대로 간혹 이란 표현을 쓰면 적당할 정도로 간혹 제가 그렇게 하여 남편을 유혹하여 빠구리를 하였지 거의 대부분은 남편이 먼저 하자고 하여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결혼을 하고는 하는 말이 남편 아니 형부의 좆을 만지며 자면 잠이 잘 온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언니 말대로 해 봤습니다. 
잠이 말 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남편하고 빠구리를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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