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바꾸어 씹


모르는 사람과 바꾸어 씹 
내가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여자는 아니 애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었고 사귀기 시작한지 보름 만에 우리는 씹을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다. 
그런데 고마운 것은 보통 여자들의 경우 남자가 군대에 간 사이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것이 보통이지만 내 애인의 경우 말 그대로 일편단심 민들레라 변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준 것이 정말이지 경상도 남자라 말로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지는 못 하였지만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게 되면 즉시 결혼을 하기로 한 사이이며 이미 우리 집과 우리 애인 집을 서로 교류하며 결혼을 하지도 않은 사이이지만 서로들을 사돈이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내는 돈독한 사이이다. 


최근에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나나 내 이인이나 앞에서 말 할 것처럼 일편단심 민들레라 서로 믿는 것 까지는 좋지만 한 결 같이 한 보지만 쑤시고 또 한 결 같이 한 좆만 의지하다 보니 만이 식상해 버리고 만 것이었다. 
난 소원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 같이 복원을 할 방법을 고민하였다. 
많은 친구들에게 의견을 구하여 봤다. 


두 가지 의견이 나왔다. 
제일 많은 의견이 당분간 만나지 말고 지내라는 것이었다. 
이는 나도 반대이지만 내 이인이 더 싫어하였다. 


두 번째 의견은 딱 한 명에게서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하고 애인을 바꾸어 섹스를 해 보라는 것이었다. 
이 의견도 난 의견으로 나왔다고 애인에게 이실직고를 했다. 
애인은 처음에 무슨 말이냐며 펄쩍 뛰었다. 
몇 칠 후 애인이 자기도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그 의견도 일리가 있다는 투로 말하였다. 
해 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다. 
애인은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침묵은 긍정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아니던가. 
다시 물었다. 
생판 모르는 사람 더구나 지역도 다른 곳의 사람이라면 관계가 없지 않느냐고 말이다. 
역시 그 말에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난 애인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인터넷에 당일치기 애인 바꾸어 섹스를 원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물론 국내 사이트에서는 그런 글귀 자체를 허용하지 아나하기에 외국에서 운영하는 한글 사이트에 말이다.) 
응하는 사람은 댓글로 달지 말고 메일로 지역하고 남녀 나이며 생으로 할 것인지 아님 콘돔을 착용하고 할 것인지 생으로 할 경우 생리 예정일을 적으라는 당부도 빼지 아니하였고 연락처도 밝히라고 했다. 
물론 좆 사이즈에 성병이 없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했다. 
내 좆보다 굵고 긴 좆이라면 그런 좆을 맛보고는 내 좆을 더 식상해 할 우려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말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무려 76카풀로부터 메일이 왔었다. 
심지어는 사십대 부부도 있었다. 
자신의 좆 사진과 애인의 보지 사진까지 곁들인 메일도 있었다.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서 식상한 빠구리를 한 후에 나에게 온 메일들을 애인 앞에 보여주었다. 
식상한 빠구리를 한 후인지라 애인을 호기심을 가지고 나에게 온 메일들을 보기 시작하였다. 
선택권을 애인에게 줘버린 것이었다. 
애인은 내 좆보다 굵고 긴 좆이라면 그런 좆을 맛보고는 내 좆을 더 식상해 할 우려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내 좆하고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 남자의 메일을 가리키며 얼굴을 붉혔다. 
그 메일의 남자가 사는 곳은 내가 사는 곳에서 한 시간 정도 열차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은 남자였다. 
또 내 애인도 콘돔에는 병적으로 싫어하여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지 그 남자의 애인과 내 애인의 생리 예정일이 같은 날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각서를 교환하였다. 


<우리가 상대를 바꾸어 섹스를 하는 것은 우리 사이를 더욱더 돈독하게 하기 위함이지 상대가 부족하여서 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또 다른 상대하고 섹스를 한 것을 트집 잡는 비열한 짓이기에 서로 트집을 잡지 않기로 하면 이는 닥 한 번으로 끝날 일임을 서로가 인정하는 의미에서 이 각서를 교환한다.>라고 두 장을 쓴 후에 서명 날인을 하고 교환을 함으로서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난 내 애인이 보는 자리에서 그 메일의 주인공에게 메일 답장을 보냈다. 
남자는 나보다 한 살이 많았고 여자는 반대로 애인보다 한 살이 어렸다. 
애인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곳하고 그 남자가 사는 곳 하고 중간 지점에서 만나자고 했고 내 전화번호를 적어 메일을 보냈다. 


“꽃미남?”한 시가 후 낮선 전화번호가 찍히는 벨소리에 전화를 받으니 나의 닉네임을 말하였다. 
“연주사랑?”난 상대의 닉네임을 불렀다. 
“하하하하 반갑습니다, 언제 만날까요?”연주사랑이란 닉네임을 가지 남자가 노골적으로 물었다. 
“댁의 애인이나 제 애인 내일까지 생리죠?”내가 물었다. 
“하하하 그래요 댁의 애인은?”연주사랑이란 닉네임을 가지 남자가 물었다. 
“댁의 애인이랑 제 애인이랑 같아요, 같아”내가 대답하자 
“그렇다면 모래가 일요일인데 어때요?”연주사랑이 물었다. 
“좋아요 모래 오후 두 시 00역 앞에서 어때요?”내가 제안했다. 
“좋아요 계속 만난 사이도 아니니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모래 오후 두 시로 하죠.”상대가 승낙을 하였다. 
그렇게 난 낮 모르는 남자하고 애인을 바꾸어서 섹스를 하기로 합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글은 내 애인하고 내가 거짓 없이 적나라하게 쓰기로 약속을 하였기에 밑에는 각기 기분이며 느낌들 그리고 과정을 뺀 당일 섹스 장면을 각기 적나라하게 쓴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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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인 나부터 쓰기로 하겠다. 


일요일 열두시에 만나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의 역 부근 레스토랑에서 만나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 서로 말은 안 하였지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애인을 바꾸어 섹스를 할 그 상대 카풀과 우리가 사는 곳의 거의 중간 지점으로 가기 위하여 KTX에 몸을 실었다. 
우리 둘은 열차 안에서 나란히 앉았지만 도착역에 기차가 정차를 할 때까지 한 마디 말도 하지 아니하였다.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는 기차역 근처에 있는 다방으로 가서 차를 마시면서도 내내 서로의 눈치만 실필 뿐 서로 말이 없었다. 
“꽃미남님 어디?”상대 남자로부터 정확하게 2시가 되어서 전화가 왔다. 
“차 마시고 있는데 옆 앞에 00여관아라고 있던데 거기 방 하나 잡으시고 방 호수 문자로 보내시면 저도 거기로 가서 방 잡고 문자 보내면 들여보내는 방식 어때요”미리 생각해 둔 방식으로 제안을 하자 
“좋아요 그럽시다”하고 끊었다. 


<208호 한 시간으로 할까요? 두 시간이 좋아요?>10분 후 그 남자로부터 문자가 왔다. 
<302호 충분하게 두 시간 어때요?>답장을 보냈다. 
다시 답장이 왔다. 
나도 답장을 보냈다. 


“똑똑”보내자마자 순식간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어서 오세요”문을 열었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난 그 여자의 팔을 잡아당겼다. 
“저.....씻.....고”여자가 말을 더듬었다. 
“아참 그래요 간단하게 OK?"팔목을 놓으며 말하자 
“예 OK"여자도 웃으며 말하였고 그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정말 연주님?”씻고 알몸으로 나오기에 묻자 
“쯩 보여드려요?”알몸의 여인이 타월로 몸을 아니 보지를 닦으며 물었다. 
“아니 서로 믿어야죠. 안 그래요?”난 침대에 걸터앉았다가 일어나서는 알몸의 여자를 포옹하며 말하자 
“아~”여자가 눈을 감으며 입술을 내밀었고 난 낮선 여자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는 열정적으로 빨면서 천천히 낮선 여자를 침대 쪽으로 인도했고 그리고 참대에 몸이 닿자마자 여자는 내 몸을 끌어안고는 스스로 침대에 몸을 눕혔고 자동적으로 난 그 낮성 여자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좆을 낮선 여자 보지에 박았다. 
내 애인하고는 또 다른 맛이었다. 
난 그 신선한 느낌을 음미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주 좋아요”밑에 깔린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어떤 이유로 애인 바꾸어 하기로 했죠?”펌프질을 멈추지 아니하며 물었다. 
“헤헤헤 저도 그렇지만 오빠도 저하고만 하다 보니 식상해 해서 제가.......”놀랍게도 이유는 우리랑 같았지만 여자 쪽에서 먼저 제안 했다는 말이 놀라웠다. 
“언제부터 했죠?”다시 물었다. 
“어머머 나 막 올라와요 그런 말 하니 더 올라요 올라 전 중학교 오빠는 고등 아~몰라”여자가 도리질을 치며 대답을 하였다. 
“뭐 중학교 때부터나?”놀라며 묻자 
“헤헤헤 같은 교회 다녔는데 이학년 때 여름 성경 학교에서 시골에 갔는데 거기서 아다 줬어요. 헤헤헤 어머머 그런 이야기 하니까 막 올라요 올라”낮선 여자는 자기 애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보주구멍에 박히고도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다. 
그러자 나도 내 애인과 첫 식스 때가 스크린처럼 뇌리를 스쳤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수진이가 고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었다. 
우리는 같은 학원에 다녔다. 
그런데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애들 중에 제일 인기가 많은 애였다. 
일찌감치 내 여자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강박감이 생겼다. 
우연인 것처럼 가장하여 몇 번을 같은 시간에 맞추어 눈에 익게 만들려고 학원 버스를 탔고 가능하면 옆자리 아님 될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가까운 자리에 앉았다. 
몇 칠 안 가서 서로 눈인사 정도는 하는 서이로 발전시키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수징이 집을 우리 집에서 두 정거장 먼저 내렸다. 
거긴 아파트 단지였다. 
결론적으로 아파트에 산다는 말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었고 그도 이층집이었으며 일층에서는 엄마아빠가 살았지만 이층 전체는 나의 독차지였다. 
내가 외동아들이고 아버지가 종갓집이라 제사나 명절이면 그 집의 방으로도 부족하여 인근에 여관을 잡아야 할 정도였지만 평소에는 나의 독차지였고 일요일이면 집 전체가 내 세상이었다. 
일요일마다 엄마아빠는 함께 골프를 치러 나가셨기 때문에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여자는 부에 약한 것이 사실이다. 
난 그 부를 수진이에게 과시함으로서 수진이 발목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눈인사 정도를 하는 사이가 되자 난 일요일에 우리 집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러오라고 초청을 하였다. 
혼자 오라고 하면 올 여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말이다. 
초대에 응한 전날 난 제과점에서 고급스런 빵도 샀고 혹시 몰라서 떡도 샀으며 인근에 있는 마트에서 외제 음료수며 외제 생수까지 사는 법석을 떨었다. 
수진이 초청하여 환심 사기는 대대적인 성공이었다. 
넓은 집이 환심을 산 것이 아니라 넓은 정원과 갖가지 꽃 그리고 나무와 정원 한 편에 잇는 아담한 연못과 그 안에 사는 고기들이 수진이 필을 꽂히게 만들고 만 것이었다. 
솔직히 말하여 우리 동네에서 하나 뿐인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집이 우리 집으로서 전체 대지가 250평에 건평이 일이층 합쳐서 85평이란 말을 아빠에게 들은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마당이 거의 200평이 넘고 그 중에 연못이 20평 정도는 족히 되고도 남을 것이며 한 달에 한 번 꼴로 정원 관리사가 출장으로 와서는 전지도 치고 연못의 물도 갈아주며 겨울에는 전기 장치로 연못의 물을 얼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그런 정원을 가졌는데 거기에 수진이의 필이 꽂히고 만 것이다. 
그로부터 내가 초대를 하기만 하면 수진이는 왔고 몇 번을 친구들하고 같이 오더니 네 번째부터는 혼자 왔다. 
이제 덮치기만 하면 만사가 해결이 나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지나가는 말처럼 수진이가 한 말이 나에게 덮치도록 만들었다. 
친구들이 내 전화번호를 따려고 자기 전화기를 만지기에 싸웠다고 말이다. 
수진이가 친구들을 동반하지 않고 혼자 오는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수진아 정원에는 나중에 나와서 놀고 오늘은 오빠랑 컴퓨터 하며 놀자”처음으로 수진이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응 그래”수진이는 잡히 손을 떨치지 않고 잡힌 채로 나를 따라 현관 안으로 들어왔다. 
형관 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문을 닫고는 수진이를 현관문으로 밀어붙이고는 기습적으로 키스를 단행해버렸다. 
처음에는 논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눈을 감았고 그리고 두 팔로 내 목을 감고 자기 입안으로 들어와 구석구석을 휘 젖는 내 혀를 빨아주었다. 
그러자 난 수진이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오빠 그만 숨 막혀”한참 후 수진이가 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수진아 사랑해”다시 보듬으며 말하자 
“오빠 나도”내 가슴을 파고들며 대답을 하였다. 
“사랑하면?”수진이 어깨를 잡고 정면으로 보며 물었다. 
“몰라 오빠 미워”수진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고 그렇게 말하는 수진이 얼굴을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올라가자”손을 잡으며 말하자 
“응”수진이가 순순히 거실로 들어왔고 그리고 계단을 따라 나의 아지트이기도 한 이층으로 올라갔다. 


“수진아 우리 사랑 확인해야지 그렇지?”침대에 걸터앉아 어깨를 잡아당기며 묻자 
“.........”수진이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얼굴만 붉혔다. 
그러자 난 수진이 옷을 벗겼고 수진이는 반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응하였다. 
“처음이니?”알몸이 되자 시트 속으로 몸을 감춘 수진이에게 물으며 옷을 벗자. 
“응 오빠 미워”시트를 조금 들고는 얼굴만 내밀더니 혀를 날름대었다. 
그러자 난 타월을 하나 준비하였고 수진이에게 밑에 깔라고 하고는 팬티와 티를 벗고 침대로 올라가서는 시트를 제키고 수준이 몸 위에 올라타고는 좆을 강하게 수진이 보지구멍에 쑤시는데 성공을 하였고 정말이지 수진이 보지는 내가 첫 남자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쑤시자마자 수진이는 비명을 질렀고 그리고 검붉은 피가 처녀임을 증명하였다. 
그게 벌서 5년이란 세월이 지났고 수진이도 지금은 엄연한 대학생이고 난 2년 후면 졸업을 할 것이고 수진이가 계속 대학에 다니게 하기로 하고는 내와는 내가 졸업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양가가 이미 합의를 한 상태인데 5년간 난 수진이 보지만 수진이는 내 좆만 상대하다 보니 식상하게 되어서 지금 난 내 애인 수징이와 섹스를 하고 있을 남자의 애인하고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후후후 애인이 아닌 다른 남자하고 빠구리 하니 기분 어때요?”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호호호 어머머 그런 이야기 하니 막 올라요 올라 호호호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지금 댁의 애인하고 빠구리를 하고 있을 남자 좆만 즐기다가 이렇게 다른 좆을 상대하니 느낌부터 달라요 호호호 댁의 애인도 같은 생각 하겠죠?”낮선 여자가 내 밑에 깔려서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애인하고는 자주 하세요?”펌프질을 하며 묻자 
“오빠가 대학 근처에서 혼자 자취 하거든요, 그래서 틈만 나면 호호호 어떤 때는 일주일 내내 집에 안 가는 경우도 있어요. 댁들은?”낮선 여자는 낮선 남자하고 빠구리를 하면서도 말이 아주 많았다. 
“우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하고 웃으며 말하자 
“아~그래요? 결혼할 사이?”이번에는 여자가 물었다. 
“암요 거기는”우리도 아~흑 미치게 좋아요 오빠하고 하면서 댁 생각 당분간 할 것 같아요.”여자는 엉덩이를 연방 흔들어대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나도 참 댁들은 후장섹스는 하나요?”난 최근부터 하기 시작한 후장섹스에 대하여 물었다. 


처음 수진이에게 후장섹스를 하자고 하고는 욕을 바가지로 들어야 했다. 
하지만 힘겹게 한 번 하자고 설득을 한 끝에 성공을 하였고 딱 한 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하고서야 했는데 막상 후장에 좆을 처음으로 박았더니 아파 죽는다고 아우성을 치더니 한참을 한 후에는 아주 느낌이 좋다고 하더니 그 후로는 수진이가 먼저 하자고 하였다. 


“어머머 댁들은 후장섹스도 하세요?”낮선 여자가 놀라며 물었다. 
“처음엔 안 한다고 하며 욕을 바가지로 들었는데 요즘은 걔가 먼저 하자고 해요”웃으며 말하자 
“그렇게 하면 정말 좋아요?”호기심 어린 눈으로 올려다보며 물었다. 
“처음 들어갈 때는 많이 아프지만 잠시 후면 이 빠구리는 상대도 못 할 정도로 좋은 모양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요즘 먼저 하자고 하겠죠?”웃으며 말하며 난 잘하면 낮선 여자의 후장 아다를 먹을 수가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하였고 그랬기에 난 그 여자에게 더 강한 호기심을 발동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우리 오빠도 하자고 했지만 무서워서 안 했어요. 그런데 많이 아파했어요?”슬슬 내 낚시 미끼에 입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조금 하지만 일본도 지나지 않아서 기분이 전혀 다르다고 하던데요”미끼를 물어주길 바라며 말을 하자 
“호호호 그렇다면 이렇게 만나서 빠구리를 하는 것도 인연인데 기념으로 후자 아다 선물 하면 받겠죠?”내 뜻대로 낮선 여자는 내 낚시에 걸린 미끼를 덥석 물어주었다. 


“하하하 그렇다면 지금 내 좆에 윤활유 노릇을 할 댁의 보지 물이 잔뜩 묻었으니 지금 바로 어때요?”웃으며 묻자. 
“호호호 성미도 급하셔 좋아요 어떤 자세가 좋아요?”여자가 웃으며 묻기에 
“침대에서 내려가 저 탁자 집고 엎드리면 되요”낮선 여자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자 
“호호호 이렇게?”여자가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탁자를 짚고 엎드리더니 뒤를 보고 말하기에 
“자세 좋고”난 낮선 여자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고는 다른 손을 여자 보지에서 흐른 물이 잔뜩 묻은 좆을 잡고 후장에 대고는 힘주어 쑤셨다. 


“악! 아파요 아파”여자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하였다. 
“조금만 참아요.”하지만 난 그 여자의 엉덩이를 두 손을 잡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어머머 거기서 어떻게 이런 기분이 나죠?”몇 분 지나지 않아 낮선 여자가 뒤돌아보고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하하하 내 말 거짓 아니죠?”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되묻자 
“네 어머머 웬일이니 어머머 나 미치겠어요. 미치겠어.”낮선 여자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말하였다. 
난 낮선 여자로부터 후장 아다를 선물 받았고 그리고 보지에도 거의 쉬지도 아니하고 열심히 한 덕에 두 번이나 좆 물을 쌌으며 입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그것만은 하지 말자고 하기에 하자 않았고 정확하게 두 시간 후 그 낮선 여자의 애인으로부터<보냄>이란 문자를 받았고 나 역시 <보냄>이라는 문자를 날림으로서 애인 바꾸어 씹하기에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헤어지면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댁의 애인 당신 좆 때문에 고생 꽤나 하겠다면 자기 애인은 급행인 반면 나 보고는 애인에게 그렇게 오래하면 여자 죽일지 모른다고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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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빠의 애인인 수진이가 씁니다. 


먼저 오빠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은 것이 기분이 좋군요. 
또 저도 그 낮선 남자가 입으로 해 주기를 바랐지만 저도 하지 않았음을 먼저 밝힙니다. 


사실 오빠하고 사귄지 5면이 지나자 저 역시 소원해 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바의 그런 제안에 전 너무나 황당한 생각이라 오빠하고 한 동안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 오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서 날 때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하는 의구심까지 생기더라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아무리 둘 사이가 소원해 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결혼을 할 사이인 애인을 다른 남자 품으로 돌린단 말입니까. 
생각 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도덕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오빠는 제가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와서 저를 설득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오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은 적어도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나중에라도 흠이 잡힐 짓을 하기 죽었으면 죽었지 하기 싫었습니다. 
오빠의 해 보자는 설득에 전 하지말자고 애원으로 답하였습니다. 
더 소원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소원해 진다면 오빠와 저 사이가 금이 갈 것이란 생각을 하자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제가 오빠의 설득에 무너진 것입니다. 


오빠는 제가 설득을 당하자마자 즉시 외국에서 운영하는 한글 사이트에 공개로 애인 바꾸어 섹스 할 사람 구한다는 글을 올렸고 다음 날 오빠는 자기 집으로 나를 부르더니 오빠에게 온 메일들을 모조리 보여주며 저에게 한 팀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해 질까요? 
사실 애인을 바꾸어 섹스를 하자는 남자들 중에 오빠 좆보다 굵고 긴 좆도 많았어요. 
사실 그런 좆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죠.^&^*<----이 점은 제 보조개입니다. 
하자만 오빠하고 헤어지게 된다면 몰라도 오빠하고 결혼을 할 사이이기에 오빠 좆보다 굵고 긴 좆이 제 보지에서 놀다가 늘려버리면 안 그래도 소원해진 우리 사이가 더 소원해 질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깨질 우리가 많겠기에 오빠 좆과 굵기나 길이가 얼추 비슷한 남자를 선택하였답니다. 


만나 경위는 오빠가 먼저 이야기 하였기에 그 낮선 남자하고 섹스를 항 것만 이야기 하죠. 


먼저 들어가자마자 그 남자가 저에게 요구한 것은 후장섹스였어요. 
오빠가 쓴 글을 읽으니 그 남자가 후장섹스를 먼저 해 보자고 한 이유를 알겠군요. 
호호호 제 후장이야 이미 좆 맛을 들인 후장이라 한 번 지나갔다고 해서 별 일이 아니지만 오빠하고 섹스를 한 그 여자의 애인 아주 억울하겠죠? 
보지는 자기 애인에게 처음 줬으니 다행이지만 후장은 오빠가 처음으로 개통을 했으니 말입니다. 


바로 좆을 후장에 쑤시려 들지 뭐예요. 
그런 행동을 보고 난 보지 섹스는 몰라도 후장섹스는 초보란 것을 간파하였죠. 


“초면에 이런 말을 하면 실례겠지만 후장섹스를 하기 전에 먼저 여기에 넣고 조금 하다가 댁의 거기에 물이 많이 묻은 후에 해야지 그렇지 안 하고 하면 안 그래도 아픈데 여자 아파 미쳐요”난 낮선 남자라 오빠하고 섹스를 하면서는 온갖 음담패설을 다 하지만 차마 좆이니 보지란 단어를 쓸 수가 없기에 제 보지를 가리키고 또 그 남자의 좆을 가리키며 자세하게 설명을 했답니다. 
“아~그렇군요! 댁들은 자주 하세요?”부러운 눈초리로 물었습니다. 
“여기에 한 후에 거기도 필수죠. 댁들은?”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자 
“걔 절대 못 하게 해요”웃으며 대답하였다.(호호호 이 부분 쓰면서는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자기애인 후장 아다 우리 오빠가 먹은 걸 알고 얼마나 환장할까요?) 
“호호호 그래요”그 남자는 우리 오빠에 비하여 매너가 너무 없죠? 
적어도 우리 오빠는 그 남자 애인에게 보지를 씻고 오자마자 끌어안고 열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그 여자를 침대로 데리고 간 반면 그 남자는 보지를 씻고 들어가자마자 후장섹스를 하자는 말만 하였으니 말이죠. 


침대에 눕자 남자가 올라오더니 바로 좆을 보지에 박지 뭐예요. 
매너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이 정도면 됐어요?”그리고는 제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빠르게 몇 번 하더니 좆을 빼고는 그 좆을 저에게 보여주며 물었죠. 
“예”하고 대답하고는 일어났고 그리고 침대에서 내려가 탁자를 짚고 엎드리자 
“에잇!”박는다는 경고 한 마디 하지 않고 제 엉덩이를 잡더니 쑤시지 뭐예요. 
“아~아파요 잠시만 기다려요”정말이지 이상한 것이 인간의 후장입니다. 
보지의 경우 첫 경험 때 처녀막이 파열하면서 느끼는 아픔 말고는 아무리 해도 아프지 않는데 이상하게 후장은 할 때마다 아프니 말입니다. 
“많이 아파요? 자주 한다면서 그래도 아파요?”만자가 묻더군요. 
“예, 거긴 할 때마다 처음엔 무조건 아파요 처음과 달리 정도 차이는 있지만”초보란 것을 알자 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아~그렇군요!”하고 말하면서도 움직이지도 않기에 
“천천히 하세요.”뒤돌아보고 웃으며 말하자 
“아~예”남자는 대답을 하고는 제 엉덩이를 잡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오빠가 후장섹스를 제안을 했을 때도 전 오빠에게 욕을 몇 바가지나 했는지 모른답니다. 
오빠는 제가 승낙을 하지 않자 앞에서 말한 외국에서 운영하는 야한 성인 사이트를 주소를 줬고 그리고 차단 된 사이트를 뚫고 들어가는 방법도 가르쳐주며 거기의 야설과 동영상을 보도록 하며 철저하게 쇠뇌 공작을 벌인 끝에 저를 굴복을 시켰고 한 번 go 보니 보지에 하는 것 하고는 느낌이 전혀 달라 그 후로는 되레 제가 해 달라고 하는 것으로 변하여 말 그대로 주객이 변한 것이나 다름이 없이 되었답니다. 


“와 빡빡하네요!”그 남자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거긴 항상 그렇대요.”나도 뒤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댁들은 보지 좆 빠구리 후장 이런 용어 안 써요?”남자가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써요 왜 안 쓰겠어요.”웃으며 말하자 
“그런데 왜 저에게는”웃으며 묻기에 
“아무리 처임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분이지만 그런 용어 전 못 쓰겠는데요”웃으며 말하자 
“하하하 그래요? 우린 욕을 해 가면서 하는데”남자가 말하기에 
“어떤 욕을요? 저를 제 애인하고 하고 온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해 보세요”웃으며 말하자 
“정말로?”남자가 놀라며 말하기에 
“정말”웃으며 말하자 
“좋아요 그럼 시작합니다. 음~음~”남자가 목을 다듬더니 
“야 이년아 다른 놈 좆 맛이 어떻디?”남자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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