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비밀 일기장


달포 전 전 비보를 듣고 말았어요. 
아빠가 업무 차 지방으로 내려가셨는데 거기에서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었죠. 
하늘이 노랗게 변했어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혈육인 아버지가 죽었다니 말이죠. 
외갓집이 있기는 있지만 엄마가 죽은 후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아빠의 형님도 결혼 한 번 해 보지 못 하시고 죽었다고 했으며 증조부부터 아빠까지(형님이 있었다지만 결혼도 해 보지 못 해 보고 죽은 탓에 아빠도 독자나 다름이 없음) 독자였으니 저에게 가까운 친척이라고 해 봐야 아빠를 따라 몇 번 참석을 하였던 묘사에서 본 팔촌인가 된다는 늙은 오빠가 전부였거든요. 
전 그 비보를 듣고 아빠 화사에 연락을 하고는 한 동안 넋을 잃고 울다가 번뜩 정신을 차려야 했어요. 
아빠가 근무하던 회사의 직원이 저를 데리러 오기 전에 아빠의 비밀 일기를 찾아서 숨겨야 하였기 때문이죠. 


사실 아빠와 저는 남들이 볼 때는 아주 평범한 부녀 사이였지만 둘이 있고 그도 밤이 되면 우리는 부부로 변하여 생활을 하였거든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말이죠. 
그럼 먼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제 사이를 이야기 하고 아바의 일기장 중에 일부를 공개할게요. 


정확한 것은 아빠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차분하게 아빠의 일기장을 읽고서야 엄마 죽음의 이유 알았습니다.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이학년 때 죽었거든요. 
그런데 그 죽음은 자살이었습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읽기 전까지만 하여도 전 엄마가 병으로 죽은 것으로 알았거든요. 
하지만 그건 아니었고 엄마는 분명하게 자살을 하였으며 자살을 하게 된 동기도 모두 아빠 탓이었다는 것을 알았죠. 


당시 아빠는 같은 직장에 다니던 아가씨하고 눈이 맞아서 정을 통하였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헌데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바로 아빠의 서제를 청소 하던 과정에서 아바의 비밀 일기장을 발견하였고 그것에 충격을 받은 엄마는 극한 선택을 하였고 그것은 바로 자살이었던 모양인 것이죠. 
그 결과 아버지와 외갓집은 서로 등을 돌리고 말았다는 것도 이번에야 알았답니다. 


하지만 엄마가 자살로 생을 마치자 정신을 차렸으나 그때는 저와 아빠 분이란 것을 알았던지 가까운 사람들에 재혼을 권유하여도 아빠는 혼자 몸으로도 딸인 저를 훌륭하게 키워서 죽은 아내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한다면 인언지하에 거절을 하였다고 아빠의 일기장에는 적혀있었어요. 
그리고 무남독녀인 제 뒷바라지에 온 힘을 쏟으며 낮에는 직장생활에 열중하였고 퇴근을 하며 나와 놀아주기를 즐겨 하였답니다. 
그건 정말이지 사실이었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빠와 저는 아주 가까워졌으니 말이죠. 


엄마가 없었지만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 생리가 시작하고 무서웠지만 학교에서 배운 성교육 때문에 제 스스로가 첫 생리를 거뜬하게 치렀고 또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젖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였고 친구들로부터는 물론이고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면서부터는 자위를 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시작하였으나 회가 거듭함에 따라 저는 자위의 늪으로 점점 깊이 빠지고 있었지만 전 그것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자 친구도 사귀게 되었고 남들 몰래 숨어서 키스도 하였고 서로에 대하여 애무까지도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마지막 선인 빠구리를 해 보자고 남자 친구가 꼬드겼지만 그것만은 무서움 때문에 피하고 대신 손이나 입으로 해주기가지 하였으며 남자 친구에게 보지를 맡기고 빨게까지는 하였답니다. 


그건 저에게 자위를 더 많이 하도록 부추기는 촉매제 역할을 아주 톡톡히 했죠. 


또 저는 인터넷에서 주로 사진만 봤고 친구들이 구워준 CD는 대부분 성인 남녀들의 빠구리 모습이었지만 남자 친구는 인터넷 야한 동영상에서의 어떻게 구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어린 아이(겨우 6~7세 정도로 보였음) 보지에 좆을 꼽고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CD에 복사를 하여 저에게 주고는 보고 나면 애도 하는데 명색이 중학생이 뭐가 겁이 나서 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다면서 꼬드겼지만 전 강하게 거절하고 빠구리 이전의 것이라면 모조리 해 주었죠. 


물론 친구들에게도 처녀 딱지 때버려야지 어떻게 가지고 있냐며 거추장스러운 처녀 때라고 강요도 받았답니다. 
심지어 남자 친구들이랑 제 친구들이랑 노래연습장에 가서는 키스나 애무를 넘어서 구석에 숨어서 밖에서 안 보에게 하고는 대놓고 빠구리를 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제 남자 친구는 그것을 가리키며 우리도 하자고 꼬드겼지만 저는 한사코 거절하며 계속 하자고 한다면 절교도 생각한다고 협박하여 위기를 모면하기도 수차례였어요. 


그렇게 지내면서 중학교 이학년에 오른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어요. 
그날도 아빠는 일찍 집으로 왔답니다. 


참 참고로 한 가지는 말을 하고 넘어 가야겠네요. 
우리 아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공부에 전념을 하여야 하겠지만 중학교까지는 학교에서 학교 공부만 집중하지 학원이나 과외 심지어는 방과 후 수업도 선생님에게 말을 하여 하지 못 하게 할 정도로 너그럽게 교육을 시키는 그런 아빠였어요. 
그랬기에 아빠와 저는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다른 애들에 비하여 훨씬 많았답니다. 
꼬 한 가지 참고 할 것은 아빠가 퇴근하여 집에 오기 전까지 집에 와서 있어야지 그렇지 아니하고 아빠보다 늦게 집에 갔을 경우 어떠한 경우라도 아빠가 주는 용돈에서 1/30으로 하여 한 번에 삼십 분의 일을 공제하였기에 저로서도 용돈을 공제 받지 아니하여야 하였기에 꼭 아빠가 퇴근하기 전에 집에 와 있었답니다. 


“영미 집에 있니?”아빠가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버릇처럼 하는 말이랍니다. 
“응 아빠 왔어?”컴퓨터 오락을 하다말고 방에서 나와서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와 우리 영미 이제 시집 보네도 되겠는걸!”민소매에 몸에 딱 붙은 티를 입은 제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하지 뭐예요. 
“아빤?”눈을 흘기며 말하자 
“지금 당장 학교 때려치우고 시집가겠니?”아빠가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을 한 제 젖가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다 때며 말하기에 
“몰라 아빠 같은 남자만 있다면 지금 당장 학교 때려치우고 시집갈게”하고 말하였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남자 친구 손에 의하여 수도 없이 주물림을 받았고 빨림을 받았을 때보다 아빠가 순간적이지만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을 한 제 젖가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는 순간 저도 모르는 짜릿함에 전 그만 오줌을 지리고 말았지 뭐예요. 
“이것 주인이 누가 되려나?”다시 아빠가 젖가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지 뭐예요. 
그러자 이번에는 제가 가슴을 앞으로 밀었답니다. 
더 깊게 눌림을 당하려고 말이죠. 
“!”놀란 것은 아빠였어요. 
피하려 들 것으로 알았는데 되레 제가 아빠 손가락을 피하지도 아니하고 밀었으니 말이죠. 
당황해 하던 아빠가 황급히 안방으로 들어가 버림으로서 모든 것이 일단락이 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아빠 밥 먹어!”밥을 차려놓고 안방 문을 열고는 말하였어요. 
“!” 
“!”그리고 순간적으로 아빠와 전 말문을 닫고 말았고 아빠의 동작도 멈추고는 당황해 하며 저를 보더니 앞을 이불로 가리기에 급급하였죠. 
아빠가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 하던 아빠도 당황해 했고 남자 친구의 자위를 그날도 도왔던 저였기에 당황하였던 것이랍니다. 


문을 닫았고 잠시 후 아빠가 방에서 나와 식탁으로 와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는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어야 하였죠. 


“영미 아빠랑 이야기 좀 하겠니?”밥을 먹고 부끄러운 마음에서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서 아빠가 자위를 하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설거지를 마치고 내일 먹을 밥을 안친 아빠가 제 방문에 노크를 하더니 얼굴도 들이밀지 못 하고 말하였답니다. 


“영미야 남자란 혼자 살다보면 그렇게라도 해야”거실에 나갔더니 아빠가 서는 말을 하는 손간 
“아빠 혼자 그러는 것 보기 싫어”아빠의 계속 말하려는 입을 검지로 막고 제가 하고픈 말을 마치자마자 저는 아빠 품에 안겼고 아빠가 저를 끌어안자마자 저는 고개를 들어서는 아빠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고 말았답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지만 도발적인 저의 행동에 아빠의 놀란 토끼눈은 안보고도 척이었죠. 
하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혀를 아빠 입안으로 넣으려고 혀로 아빠의 입술을 공략하였고 밀착시킨 아빠의 하체 가장자리의 좆이 발기가 시작되었던지 제 아랫배를 조금은 자극을 준다고 하는 손간 아빠는 입을 열고는 제 혀를 빨기 시작함으로서 우리는 부녀에서 점점 남녀로 변해가고 있었답니다. 


남자 자위를 도운 경험이 엄청 많았던 저였지만 아빠에게만은 그런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서툴게 행동하였답니다. 
아빠는 제가 강하게 혀를 빨아대자 딸이란 것을 잊었던지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당기며 좆으로 제 하복부에 압박을 주였고 저는 까치발을 하고서는 아빠 목에 두 팔로 매달려서는 혀를 지 입안으로 옮겼죠. 
그러자 아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더니 구석구석을 탐하며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었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남자 친구와의 빨고 빨림에서는 어떤 흥분이나 짜릿함을 느끼는 것이 열 번 하였다면 한두 번이 고작이었으나 아빠와는 키스만으로도 저를 계속 지리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답니다. 


“영미 많이 흥분하였구나! 아빠가 못 됐지?”긴 키스 끝에 아빠가 나의 가랑이 가장자리를 잠시 터치를 하더니 웃으며 물었습니다. 
“몰라”부끄러운 마음에 전 한숨에 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영미 아가씨 들어가도 됩니까?”지려서 축축해진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벗고 방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방문이 열렸고 그리고 아빠가 들어왔습니다. 
“흠 오줌인가 뭔가 봐야겠지?”아빠가 재빨리 방바닥에 놓인 제 팬티를 집어 들더니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웃었습니다. 
“아~이 싫어”부끄러운 나머지 팬티도 입지 아니하고 아빠의 손에 들린 팬티를 빼앗으려 드는 순간 
“흠 오줌을 지렸군! 어디 오줌을 이렇게 지리게 만든 곳을 한 번 볼까”하더니 팬티를 앗은 순간 아빠의 손이 이번에는 제 치마를 잡았고 그리고 아빠 손에 의하여 들려지고 말았답니다. 
“아~앙 싫어”하고 말하는 순간 미친 제 보지에서는 다시 오줌을 지리고 있었고 그 오줌은 아빠와 제 사이 정중앙에 떨어졌죠. 


“하하하 우리 영미 아빠를 남자로 아나?”아빠의 손이 제 보지 둔덕을 감싸는가 싶더니 움켜잡지 뭐예요. 
“아~앙 아빠 난 몰라”이번에는 아빠 손바닥에 지리고 만 것입니다. 
“하하하 우리 영미 오줌싸개구나! 하하하”아빠는 저의 부끄러움은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몰라 싫어! 싫단 말이야!”하고 말하였지만 
“또 지리나 보자”하고 말하며 이번에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더니 다시 보지 전체를 잡았고 
“아~앙 나 몰라”전 아빠의 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동시에 또 아빠 손에 오줌을 지리고 말았답니다. 
“이런 오줌싸개 벌 받아야 하겠는걸!”하는 말고 동시에 아빠는 저의 배를 잡고 들어 올려 안더니 머리를 방바닥으로 향하게 하고는 
“찰싹 찰싹”손바닥이 아닌 손을 오므려 때리는지 아프지는 아니하지만 소리는 조금 났죠. 
“아~앙 난 몰라”난 계속 아빠의 매를 맞으면서도 오줌을 지리고 말았지 뭐예요. 
몇 대 더 맞고는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였던지 저를 다시 방바닥에 내려놓고 나가더니 소식이 없었고 그게 그날 있었던 전부였답니다. 
그 이상도 기대하였던 제 마음에 부응하지 못 한 체 말이죠. 


그 다음 날 전 남자 친구에게 결벽을 선언하고 말았죠. 
남지 친구보다 더 저를 찌릿하게 만들어주는 아빠가 있었기에 말입니다.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당시에는 몰랐지만 저에게는 남자 친구 이상이었고 아빠가 원한다면 아무리 두렵더라도 마지막까지 갈 마음도 먹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아빠는 평소처럼 대하였지 더 이상의 전진을 없었답니다. 
저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보름이 거의 다되도록 아빠는 저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었죠. 


“보자 우리 오줌싸개 요즘도 지리나?”이틀만 지나면 하자고 해도 사양을 해야 될 생리의 시작 일을 앞두고 퇴근을 한 아빠가 불쑥 제 방으로 오더니 말을 하고는 치마를 들쳤고 그리고 팬티 위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 쥐었습니다. 
“아~앙 몰라”잔뜩 기대를 하고 보름 정도를 기다리던 끝인지라 전 바로 오줌을 지리고 말았답니다. 
“이런! 이런! 아직도 여전하잖아!”아빠가 고함을 지르더니 팬티를 밑으로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전번처럼 반복을 하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를 방바닥에 내려놓더니만 슬그머니 데 방에서 나가더니 역시 감감 무소식이었죠. 
전 생각을 했어요. 
아빠가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마지막 결심이 안서서 하다 말고 나간다고 말이죠. 
그리고 결심을 하였죠. 
다음에 다시 기회가 생기면 도발적인 행동으로 아빠를 나의 남자로 만들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거의 달포가 지나도록 아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더군요. 
그러는 사이에 생리도 했고요. 


“우리 영미 요즘도 오줌 지리니?”생리가 끝나고 사흘이 지난 날 다시 아빠가 제 방으로 오더니 치마를 들치며 물었어요. 
기회가 마침내 온 것이었어요. 
“어디 오늘 모처럼 검사를 해 봐?”아빠가 팬티를 끌어내렸죠. 
“아~앙 몰라”이미 저는 아빠의 첫 마디 <우리 영미 요즘도 오줌 지리니>라는 말에서 이미 오줌을 지렸을 정도로 전 흥분이 된 상태였죠. 
“하하하 우리 아가씨 오줌 지리는 것 어떻게 고치지?”아빠가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말하는 순간 
“유전이겠지 어디 봐 나도 볼래!”하늘이 준 기회였어요. 
전번의 두 번은 퇴근을 한 직후라 양복을 입은 상태였지만 이날은 아빠가 퇴근을 하고 샤워까지 마치고 밥을 먹고 설거지가지 마치고 파자마를 입은 상태였거든요. 
저는 말과 동시에 아빠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잽싸게 아빠의 발기 된 좆을 잡았고 그리고 끄집어내었죠. 
아빠에게 생각을 할 기회를 주지 아니하고는 바로 아빠 발밑에 무릎을 꿇고는 아빠 좆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죠. 
헤어진 남자 친구의 좆을 꽤나 많이도 빨아 본 경험이 있었던 저로서는 능숙하게도 빨 수는 있었지만 능숙하게 한다면 아빠가 경험을 가진 것은 누치 채고는 실망을 할 것이란 생각에 일부러 이를 아빠 좆의 부드러운 부분에 자극을 주었죠. 
“아~영미야 꼭 하려거든 이를 닿지 않게 해라”아빠가 미간을 찌푸리며 부탁을 하였어요. 
그러자 전 아빠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렸고 그리고 혀로 날름거리며 용두질을 쳤죠. 


“여.....영미야 나도 빨아도 되겠니?”아빠가 결심을 하였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한 말이었어요. 
“응 그렇게 해”행여 아빠가 변심을 할까 두려운 나머지 아빠의 좆을 잡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죠. 
“오줌싸개 오줌 맛이 어떤지 보자꾸나!”아빠가 좆을 잡힌 체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제 보지 금을 벌리더니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죠. 
“아~앙! 몰라”바로 지리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신음을 하고는 바로 아빠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죠. 
헤어진 남자 친구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고 긴 좆이 약간은 부담이 갔지만 그래도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사랑하는 아빠 아니 남자의 좆이란 생각을 하면서 마구 빨고 흔들었죠. 
“여......영미야 나오겠어. 어떡하니?”아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말을 더듬으며 했어요.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어디 한두 번 먹어본 좆 물인가요?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더 빠르게 흔들며 빨았죠. 
“웩! 꿀꺽! 꿀꺽!”역시 아빠의 좆 물도 예전 남자 친구의 좆 물처럼 처음에 역겹긴 마찬가지더군요. 
하지만 한 방울도 흘리지 아니하고 삼켰죠. 
남자 친구의 좆 물도 수 없이 삼켰던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사랑하는 아빠 아니 남자의 좆 물인데 감히 흘리겠어요. 


“고.......고맙다 영미야 휴~ 이 일을 어쩐데”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아빠가 몸을 돌리고는 저를 끌어안으며 한숨을 쉬더군요. 
“!”손을 내려 아빠의 굵고 긴 좆을 다시 잡았죠. 
빨 때와는 달리 조금은 흐물흐물한 상태였어요. 
한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한 손으로는 아빠의 마리를 조금 돌려 봉긋하게 솟을 젖꼭지를 아빠 입에 대어주었죠. 
“!”아빠가 멈칫하더니 제 젖가슴을 한 동안 노려봤어요. 
그리고 아빠의 좆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고요. 
아빠의 좆을 슬그머니 제 보지구멍 입구 쪽으로 움직이고는 닿게 하였죠. 
아빠가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더군요. 
기회였죠. 
하늘이 저에게 준 최상의 기회였어요. 
“악! 아빠!”엉덩이를 치켜 올려버렸죠.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짖어지는 아픔이 아랫도리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더군요. 
“여......영미야 어떻게 이런 일이......”아빠가 놀라며 제 젖가슴에 두 손을 짚더니 밑을 보며 탄식을 하였죠. 
저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 나머지 고개를 들고 밑을 봤죠. 
아픔의 눈물 때문에 흐릿하게 보였지만 분명한 것은 아빠의 좆에 거의 절반 이상 자취를 감춘 상태였어요. 
그리고 분명하게 저가 처녀였음을 증명하는 검붉은 피가 아빠의 좆이 박힌 틈 사이로 비치기 시작하더군요. 


“아빠 아파 조금 있다가 해 이제 영미 아빠 여자지?”당황해 하는 아빠를 올려다보며 물었죠. 
“그.....그래”아빠가 말을 더듬었어요. 
“아빠 이젠 난 아빠의 딸인 영미이기 이전에 아빠의 여자 영미야 알았지?”제가 아빠를 올려다보며 말하자 
“으.....응”아빠는 당황해 하면서도 제 말에 수긍을 하여주었어요. 


아빠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만 제 보지에 박힌 아빠의 좆은 마치 아빠 몸에서 떨어져 나온 다른 물체처럼 제 보지 안에서 미약하지만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으로 전 아빠가 당황해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단정을 하였죠. 
그러자 전 아빠 목에 매달리며 입술을 찾았고 아빠는 전에 한 번 하였던 기억도 있는데다가 자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혔다는 것을 생각하였던지 순순하게 입술을 열어주었고 혀를 아빠 입안에 넣어주자 아바는 게걸스럽게 제 혀를 빨았어요. 


그렇게 전 아빠의 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행운을 얻었고 그날부터 저는 침실을 아빠 방으로 옮기고 밤이면 아니 아빠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아빠의 여자로 살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둘이 있을 때는 호칭도 달라졌어요. 
아빠는 평소처럼 영미라고 부르지만 전 아빠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자기라고 불렀는데 처음에는 싫어하는 기색도 있었지만 얼마 안 가서 아빠도 저를 자기라고 불러주었죠. 


사람들이야 전혀 모르겠지만 딸이자 죽은 엄마 말고 또 하나의 다른 아내였던 저만 남기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것은 제가 막 대학에 입학하였던 올해 초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 남들 몰래 아빠의 비밀 일기장을 제 손에 넣는데 성공을 하였고요. 
그런 아빠의 일기장 중에서 앞에 두 번의 장난을 친 날의 일기 중에 일부와 저의 도발적인 행동에 의하여 딸인 저와 관계를 시작하게 된 날 그리고 그 뒤에 일구 몇 부분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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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 20일 
오늘 난 아빠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고 말았다. 
아무리 딸이지만 이미 성숙해 지기 시작한 딸아이를 발가벗기고 은밀한 부분을 만지기까지 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다. 
오늘다라 유난히 영미의 젖가슴이 커 보여 장난기가 발동하였고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젖가슴을 눌렀더니 싫어하는 기색이 없기에 한 번 더 눌렀더니 이번에는 오히려 영미가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고 그러자 영미가 앞으로 가슴을 더 밀었다. 
생각지고 않던 일이나 놀란 가슴을 삭히며 안방으로 온 난 아내가 죽은 후 처음으로 여자 젖가슴의 감촉을 생각하며 흥분하였고 그건 바로 딸딸이로 연결이 되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영미가 보고 만 것이었다. 
겨우 중학교 2학년의 소녀로서는 아무 충격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란 생각에 사과를 하기 위하여 영미 방으로 가서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영미가 내 품에 안기는가 싶더니 입술을 내 입술에 포갰고 그리고 혀를 넣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뽀뽀야 평소에도 자주 하는 사이였지만 딸아이가 아빠인 나와 키스를 하려고 할지는 전혀 생각을 못 한 상태였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갚은 키스가 시작이 되었고 나의 남자는 딸아이에게서도 여자의 향기를 느꼈던지 내 마음과는 달리 발기되고 있었다. 
긴 키스 끝에 머쓱한 분위기를 돌리려고 영미의 여자 부분을 가볍게 터치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아빠로서 아빠의 자격을 상실한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매일 얼굴을 대해야 할 딸아이와 아빠사이인지라 머쓱한 분위기를 잡으려고 영미 방으로 간 것이 크나큰 잘못의 시초였다. 
키스를 하며 나처럼 흥분을 하였던지 영미는 팬티를 갈아입기 위하여 팬티를 벗을 상태였다. 
다시 영미가 여자로 느껴졌다. 
아니 장난으로 돌리자. 
조금은 과격하고 심한 장난으로 말이다. 
팬티 냄새를 맡았다. 
지린내였다. 
그때부터 과격하여지기 시작 한 것이었다. 
영미 치마를 들쳤다. 
들치자마자 영미는 아예 노골적으로 지렸다. 
나도 모르게 영미의 여자를 움켜잡았다. 
놀라운 것은 영미의 반응이었다. 
또 지리는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는 조그맣게 솟아오른 음핵을 가볍게 눌렀다. 
역시 나였다. 
영미를 엎쳐 들어 안고 볼기짝을 때렸다. 
때릴 때마다 영미 여자에서는 찔끔찔끔 오줌을 지렸다. 
더 이상하였다가는 아빠인 내가 딸아이 영미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방바닥에 내려놓고는 내 방으로 와서는 영미의 은밀한 여자를 머리로 되새김질을 해 가면 딸딸이를 쉴 틈도 없이 거듭하여 세 번을 치고서야 난 영미의 여자부분을 노리에서 겨우 지울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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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의 그날 일기를 읽으면서 아빠가 얼마나 갈등을 하였는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내 기억으로 예전의 남자 친구의 경우 한 번 좆 물을 싸고는 적어도 십 여분 정도 있다가 한 번 더 해달라고 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빠의 경우 딸딸이를 쉴 틈도 없이 거듭하여 세 번을 치고서야 나의 보지를 본 것을 잊고 잠을 잔 것으로 봐서 말이죠. 
바보 아빠! 
그때 먹었으면 더 많이 하고 저 하늘로 갔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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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 3일 
잊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회사에서 마칠 무렵 강 대리가 음탕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딸딸이 생각이 났다. 
회사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려는 순간 영미의 여자가 머릿속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치더니 그게 지워지지 아니하였다. 
그러자 난 변기에 앉아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한 번 더 장난을 치면서 영미 여자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로 말이다. 
마음은 노였지만 나의 남자가 날 자꾸 부채질하였다. 
영미의 여지를 보고 딸딸이를 치자고 말이다. 
마음이 육체에게 지고 말았다. 
처음처럼 난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미 방으로 갔고 그리고 장난을 치기 시작하였다. 
영미는 이상하였다. 
아빠인 날 남자로 의식을 하는지 내 손의 영미의 여자를 스치기만 하여도 오줌을 지렸다. 
하긴 딸아이와 그런 장난 아닌 장난을 치는 나의 남자도 영미의 여자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던지 바지 안에서 몸부림을 쳤다. 
그런대 아무리 아빠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여자를 움켜잡고 음핵에 자극을 주는데 어찌 흥분을 하지 않겠는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전날처럼 깊은 키스를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너무 지리는 것이 혹시 남자 경험을 가진 것은 아닌지 의아심을 나게 만들었다. 
회시에서 가장 우스개 소리를 잘 하는 강 대리 말에 의하면 초등학생에게서도 숫처녀를 찾는다는 것은 천연기념물을 찾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였는데 우리 영미는 이미 중학생인데 하는 마음으로 숫처녀 일 것이란 생각은 단념 하지만 영미의 처녀를 앗아 간 놈이 어떤 놈인지 알기만 한다면 잡아서 뺨이라도 갈기면 속이 풀리겠다는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다. 
딸딸이를 치는 동안에도 나의 남자는 왜 무엇 때문에 아까 영미 여자 안에 넣어주지 아니하였는가 하고 나에게 원망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나의 양심에게 다시는 영미하고 그런 장난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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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와 두 번째 하고서 얼마나 많은 갈등을 하였는지 아빠의 일기장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거의 매일 살을 붙이고 살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그때 하였다는 말을 나에게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또 아빠의 일기를 보고서야 아빠와 키스를 하지 않은 아쉬움도 나더군요. 
하지만 제가 처녀가 아니라고 섣불리 판단을 한 부분에서는 아무리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원망스럽기까지 하였어요. 
지금 저는 아작 다른 남자를 만날만한 마음가짐이 되어있지가 못 합니다. 
하지만 아빠가 죽기 전까지 매일 빠구리를 한 탓에 하루라도 제 보지구멍에 뭔가로 채워주지 못 하면 허전하여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들어도 한 쪽 귀로 흘려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딜도입니다. 
아빠의 좆 굵기와 길이가 아주 흡사한 것으로 구하였죠.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 딜도는 제 보지 안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아빠의 좆이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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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8일 
난 아빠가 아니다. 
아니 인간이 아닌 짐승이나 다름없다. 
어찌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내가 낳은 내 딸을 내 여자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난 더러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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