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시 마사지로 그의 정력을 강화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섹스를 하기 전에 땀을 씻어내려고 샤워를 한다. 샤워를 잘 하면 땀을 씻어낼 뿐 아니라 페니스를 단련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샤워할 때 물의 흐름을 페니스의 끝에서부터 끝까지 대주면 된다.
특히 섹스를 하기 직전에 아내가 해주는 샤워는 남성으로 하여금 큰 욕망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우선 샤워를 할 때 발기가 안 되었어도 상관 없으니 페니스의 귀두 부분에 샤워기를 대준다.
귀두의 민감한 신경을 자극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샤워를 이용한 방법은 자극이 강한 반면 피부를 아프게 하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페니스를 발기시키는 것은 페니스의 인대인데, 이 인대도 발기하면 피로해지므로 마치 어깨 결림과 같은 증상이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샤워시 물 흐름으로 그것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페니스의 앞쪽에는 인대와 신경관 등이 지나고 있어서 여기에 샤워 물줄기를 닿게 하면 이곳을 마사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해 주면 페니스 부위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고환이 다시 활력을 찾아 페니스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 특히 샤워는 몸 전체를 덥혀주는 목욕과 달리 그 부분만 덥혀 줄 수 있기 때문에 급소를 중심으로 자극해서 효과를 올리기가 쉽다.
이처럼 여자가 남자의 샤워를 도와 발기해 있지 않더라도 마스터베이션을 하듯이 샤워기로 마사지를 해주자. 귀두부터 치골에 이르기까지 애무하듯이 세심하게 자극을 주면 섹스시 남편의 욕망이 배가된다.






고환은 계란을 쥐듯이
기둥부터 잡지 말고 아래부터 시작하자. 가장 민감한 부분은 아껴야 한다. 음낭은 일단 한손으로 가볍게 감싸쥔다. 껍질이 쪼글쪼글하고 말랑말랑하다. 한 손에 가득 차는 음낭을 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을 느껴보자. 음낭 속에 들어 있는 두 개의 묵직한 고환을 조심스럽게 만진다. 고환은 민감하여 조금만 압박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곳이므로 충격을 주어서는 안된다. 계란을 쥐듯이 쥐고는 살짝 주물럭거리는 동작만으로 남편의 입에서는 거친 심호흡이 시작될 것이다.

회음을 강렬하게
조금 더 아래로 내려오자. 고환은 일단 내버려두고 음낭 밑의 약간 볼록 하고 털이 적게 난 부위, 즉 회음이다. 이곳은 많은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대단히 민감한 부분. 이곳은 엄지를 사용해 조금 강한 압박을 준다. 속도는 내지 말자. 지긋이 눌렀다 떼어주며 터져 나오는 신음에 귀를 기울이자. 이곳에서 여러분들게 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알려진 애무법이 있어 소개를 할 테니 해보실 분들은 선택은 자유. 우선 애액이나 젤리, 크림 등이 필수라면 짐작하셨는지. 인지를 항문 속으로 가볍게 밀어 넣어서 회음부 뒤쪽의 직장벽에 닿도록 한 다음, 규칙적인 리듬으로 회음부를 자극하며 엄지손가락으로 고환을 돌려 준다. 상상치 못한 뭔가가 기다리고 있다나.

귀두는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머리부분으로 올라오자. 이쯤 되면 이미 발기되어 짙은 붉은빛을 띠고 있으렸다. 자 이제 요도입구로 간다. 요도 바로 밑의 피부에 소대(小帶)라고 하는 부분은 귀두 중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그리고 귀두둘레로 좁다란 홈이 파여 져 있는데 의사들은 이것을 관상 술쿠스라고 한다. 손바닥이 닿을 듯 말 듯 가볍게 이 술쿠스 둘레를 잡는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소대를 마사지 해줘라. 기둥을 잡는 것은 어떤 사람의 경우는 아주 세게 잡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마다 다르니 남편에게 물어보고 잡도록.

양손으로 속도내기
자 이제 기둥을 쓸어내려 볼까, 사실 이 작업하나만으로 사정직전까지 가겠다고 단순히 생각하고 한번쯤 팔이 끊어질 듯 아파본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의 단계를 착실히 거쳤다면 이미 남편은 당신을 넘어뜨리고 배위에 올라타고 싶다고 애원할 것이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쓸어 내릴 때는 위아래로, 단 여기서 한 손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양손을 사용한다. 오른손으로 기둥을 잡았다면 왼손으로는 음낭의 고환을 받쳐주듯이 마사지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다가 조금씩 빠르게, 다시 속도를 멈추었다가 다시 최대한의 속도로 질주한다. 그런 다음 남편이 얼굴이 일그러지는 순간 정지한다. 그럼 지금까지 한 방법을 두어 번 반복하며 남편의 사정을 가능한 한 갈 때까지 늦춰보자

표피가 앞뒤로 움직이게
페니스가 발기하기 전에는 부드럽게 쥐고 어루만진다. 손가락 끝으로 귀두 끝 부분에 있는 표피를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자극한다. 그때 끝 부분에서 하얗고 투명한 점액이 나오면 그것을 귀두 끝에 발라주어 매끄럽게 한 후 어루만진다.
애무를 하는 동안 페니스는 커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악수하는 정도의 세기로 쥐고 표피가 앞뒤로 움직일 정도로 자극한다.
한 손으로 표피를 뿌리 부분까지 밀어올려 누르듯 쥔 다음 다른 한 손으로 음경을 감싸쥐고 애무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어루만지거나 뒤쪽을 훑어준다. 끝을 애무할 때는 손가락으로 음경을 쥐고 엄지손가락 제1관절을 이용해 굴리듯 어루만진다.
그가 포경일 때는 무리하게 표피를 벗기려 해서는 안 된다.

힘의 강약을 조절하라
처음에는 살짝 키스만 해도 이어질 애무의 쾌감을 기다리며 그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것이다. 혀끝을 뾰족하게 오무려 귀두 부분에 갖다댄다. 제일 끝부분, 귀두 바깥둘레, 페니스 뒤쪽의 꿰맨 자국모양 부분 등을 핥아주거나 빨고 혀끝으로 쿡쿡 눌러 자극한다.
음경부에 입술을 대고 하모니카를 불 듯 옆으로 움직이며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 방법도 효과적. 페니스 전체를 충분히 자극해서 축축하게 만든 다음, 입을 벌리고 이빨을 입술로 감싼 뒤 천천히 페니스를 입에 머금는 것이 비결.

주변부에서 핵심을 향해 애태우며 공략한다
페니스를 입에 머금은 뒤 머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하며 스피드를 서서히 높여간다. 이때 페니스의 제일 윗부분을 쥐고 입의 움직임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페니스를 입에 머금은 상태에서 혀를 움직이거나 혀끝을 요도구에 살짝 집어넣어도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우선 혀로 페니스 전체를 핥아주고 혀로 고환을 좌우로 굴린다. 서서히 음경 뒤쪽으로 옮겨 뒤쪽과 귀두 바깥둘레, 요도의 구멍 순으로 핥는다. 가장 민감한 끝 부분을 가장 나중에 애무하며 애를 태운다. 그런 다음 음경에 손가락을 대고 입에 머금은 뒤 상하운동. 가끔씩 빨아주며 변화를 곁들인다.
펠라치오에서 중요한 것은 도중에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것. 도중에 멈추면 고조된 기분이 식어버린다.

1.화음과 고환 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서 아주 부드럽게 회음을 마사지하고 고환을 애무한다.
2.가볍과 단단하고 빠르고 느린 터치 가운데 어떤 것이 좋은지 파트너가 알게 한다.
3.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서 아주 부드럽게 페니스를 마사지하고 고환을 애무한다.

카운트 다운
이 방법은 두 가지의 스트로크(손으로 세게 누르며 작은 원을 그린다)로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페니스 위를 움켜쥐고 왼손은 손가락을 항문쪽으로 향하게 하여 고환 바로 아래에 둔다.
가능한 한 많이 움켜쥐고 페니스 축을 따라 오른 손을 아래로 미끄러뜨리며 왼손을 고환 아래서부터 위로 가져온다. 양 손을 페니스축 아래에서 천천히 만나도록 한다. 다음에는 아랫 부분에서부터 오른 손을 위로 되 올려 오고 동시에 왼손은 다시 고환 아래까지 되돌려 둔다.
이전처럼 편안하게 한다. 이것이 카운트 다운의 기본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그를 압도할 수 있다. 카운트는 첫번째를 10번, 두 번째를 10번, 하는 식으로 각각 1번을 할 때까지 계속한다.

나사모양으로 돌리기
당신의 두 손 바닥 사이에 페니스 축을 넣고 비비는 방법이다. 부드럽게 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아주 센 압력을 유지하더라도 두려워 하지 마라.

레몬 압착하기
이 스트로크는 손을 컵처럼 만들어 귀두에 대고 문지르는 것이다. 눈을 감고 표면을 가로질러 쓸어 내리며 당신 손의 느낌을 실제로 느끼면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시계 방향으로 다음에는 반대 방향으로 열 번 손을 움직이며 아주 부드럽게 돌린다. 느린 스트로크 보다는 안정된 스트로크를 해준다. 적응이 되면 어떤 특별한 리듬을 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양 손을 번갈아 가며 리듬감 있게
리듬에 맞추어 손을 차례차례 쌓아 올리는 아이들 놀이처럼 이 스트로크는 아주 빨리 해야 한다. 손을 계속 쌓아 올리는 동작을 끊어지지 않게 하여 파트너의 귀두를 가능한 한 계속 자극한다

모든 동작은 끊임없이 연결하라
당신이 클리토리스 애무를 받을 때 그 동작이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성기를 입안에 머금은 순간부터 모든 동작은 끊기지 않고 연결되게 한다.
처음엔 혀로 페니스를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혀를 최대한 뾰족하게 세우고 페니스의 가장 민감한 부위인 귀두 부위를 부드럽게 더듬을 것. 마치 입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한다.
그런 후 아주 천천히 귀두와 신봉이 잇닿는 곳- 툭 튀어나온 바로 아랫쪽을 혀로 가볍게 툭툭 쳐본다.
혀로 남근을 이리저리 굴려보고 키스하거나 길이를 따라 손으로 주무르기를 병행한다.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도할 것.

입술을 음부로 착각하라
입을 동그랗게 해서 페니스를 감싸고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마찰한다. 사람에 따라서 입으로 들어가는 페니스 길이가 길수록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입술로 조여 마찰하는 강도가 클수록 쾌감이 높아지기도 한다.
입안으로 들어가고 남은 페니스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감싸 함께 움직이면 효과적이다.
목구멍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도 당황하지 말 것.
1초정도 쉬고 깊은숨을 들이쉬면 근육이 이완되고, 이렇게 계속 연습하면 차츰 목구멍이 막히는 현상이 줄어든다. 다른 종류의 감각을 곁들이고 싶다면 페니스를 머금기 전에 뜨거운 차나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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